순실은 허수아비를 내세워 권력을 휘두르고 잇권을 챙기고
더구나 순실의 곁에서 오른팔 노릇하던 사람이 호빠출신...
최태민에서 내려오는 무속신앙을 국가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서울대, 유학파 출신들은 근혜 밑에서 권력의 똥개가 되고...
근혜 밑에는 국민이란 없습니다.
그래도 노인내들과 TK는 맹목적으로 근혜를 지지하고....
정말 쪽팔립니다.
이런 나라의 국민이란 것이 쪽팔립니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철저하게 속았고... 이런 대한민국의 국민이었다는 것이 쪽팔린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되찻기 위해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