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내년 1월에 복직을 하게 돼서 도우미를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24개월 된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적응 할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제가 2년동안 끼고 키웠고 떨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조선족 분들은 문화센터에 애 데리고 가는걸 어려워 하지는 않으신가요?
한국인 입주도우미는 어떤가요? (불안정한 상황이나 특별한 상황에 계신분들이 많을것 같아서요)
질적으로는 출퇴근 하시는 한국인 도우미가 제일 나을까요?
아니면 출퇴근이냐 입주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다를까요?
머리가 복잡해서 경험 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곳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