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
기막히고 코막히고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6-10-29 17:04:29
IP : 175.223.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쌍년
'16.10.29 5:08 PM (212.88.xxx.165)그동안 찌그러져 숨어있더니 올커나 싶어 나대는거.
기회주의자 얍삽함은 못버렸구나. 너도 무당병신년만큼 쌍년인건 잊지마라!2. 하.
'16.10.29 5:23 PM (121.172.xxx.185)이 인간 안 봐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겹다.3. 반짝반짝
'16.10.29 5:2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이 바퀴벌레 또 기어나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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