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69254
예수의 초상화에 십자가까지....
최태민은 기독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 교주였군요.
보면서 마음과 정신에 병이 드는 기분이...
정말 질리는 기생충들이네요. 저 구국기도회인지 하는 행사도 전부 대구에서...
처음 기도회에 나왔을 때의 눈빛과 한달 뒤 대구에서 열린 기도회 때의 눈빛이 다르네요.
첫 기도회 때는 겁에 질렸는데 한달 뒤 대구에서 열린 기도회 때는 귀신들린 사람의 눈빛과 비슷합니다.
진짜 눈빛이 다르네요! 하 그냥 자기 깜냥에 맞게 그늘에서 살지. 왜 나라는 들쑤셔놓은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