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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뉴스 그만 보고 싶어요 ㅠㅠ

새로운 전법?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6-10-29 12:40:16
이건 뭐 찌라시 수준이 팩트라니 ...
정말 매일매일 분노게이지 업뎃이고 ..

구역질날려고 해요 .

이 정도로 썩었었구나 .,

왜 요즘들어 밀정이니 암살이니 하는 영화들이 나오니 했더니 차은택이 종횡무진 활약해서 영화계에선 어느정도 다 알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감독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인데 이렇게 망해가고 있냐고 간접 메시지를 준 걸까요 ?

흉탄에 돌아가신 부모 덕에 대통령까지 된 박근혜 !!
그 입으로 흉탄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고 제정신일 수 없었다는 엿같은 소리 하면 진짜 못참을거 같아요

65이나 쳐먹었는데 불쌍하니 그럴수 밖에 없었다느니 그게 말이 됩니까 ??

누구에게나 삶은 고달프고 힘이 듭니다 .
엄청난 일을 겪고 더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도 마노습니다 . 최순실,? 새누리? 그 누구의 탓이 아닙니다 .
박근혜씨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 친구를 보라 했죠 .

65살이나 쳐먹고도 부모드립하진 말긴 바래요
IP : 58.148.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10.29 12:42 PM (58.148.xxx.69)

    손가락이 굵다 보니 오타가 많네요 .
    일아서 걸러읽으세요 ㅠ

  • 2. 난 아직도 뉴스 더 듣고 싶어요
    '16.10.29 12:44 PM (175.120.xxx.101)

    그동안 못들은거 까지 다 듣고 싶어요
    특히 세월호!

  • 3. 웟님
    '16.10.29 12:45 PM (58.148.xxx.69) - 삭제된댓글

    세월호 인신공양설 팩트일까 두렵고 두려워서 ㅠㅠ
    그런데도 밝히긴 헤야할거 같고 ,,

    이렇게 국민 정신이상하게 만드는 정권이 또 있었나요 ㅠㅠ

  • 4. 칠십 팔십이나
    '16.10.29 12:46 PM (121.133.xxx.195)

    처드신 분들도 사람보는 눈이
    그리도 없으셔서
    저따위를 대통령이랍시고
    뽑는 마당에
    조실부모한 불쌍한 겨우 60대
    연약한 여인네가
    뭘 알거라고 이러세요 -.,-

  • 5. ㅋㅋㅋㅋ
    '16.10.29 12:5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신천지당에서 ㄹㅎ가 소녀가장이라고 했잖아요.ㅋㅋㅋㅋ

  • 6. 그래도
    '16.10.29 12:52 PM (122.128.xxx.94)

    두눈 똑바로 뜨고 뉴스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 7. 원글
    '16.10.29 12:53 PM (58.148.xxx.69)

    어느집 가장이었나요 ?
    피하나 안섞인 최씨 일가 앵벌이 가장이었네요

  • 8. ㅇㅇㅇ
    '16.10.29 12:54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여기에 맨날 정치충들 물러가라고 했던 저인데
    이제 알아 들었네요
    다 똑같은것들이라고 누가 하면 다르겠냐고
    일상글이나 올리라고 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탄핵이든 하야든 빨리 종지부나 찍었으면 좋겠어요

  • 9. 완전웃겨
    '16.10.29 12:56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스물여섯이나 쳐먹고 소녀??
    가장은 생계를 책임지는게 가장이고 전두환이 그당시돈으로 6억줬죠 생계가 급하다고 ㅋ

  • 10. 찬웃음
    '16.10.29 1:01 PM (59.14.xxx.128)

    다 털털 털었으면 합니다... 이명@까지요... 이번에.. 확실하게 죄를 물어야.... 다음에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겠지요... 우리나라가 이꼴난건... 역사적으로.. 나쁜놈들에 대한 정리가 안됐기 때문이에요...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줬으면합니다.. 개,돼지 취급받는 국민들이 제일 불쌍하네요...

  • 11. ...
    '16.10.29 1:04 PM (124.59.xxx.23)

    예전 부터 ㄹ혜를 보고 있음..
    음침하고 음흉한게 ...
    흉탄에 죽은 지 부모를 보면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여자가...
    나라를 맡으면 이나라 어찌될까??
    제가 ㄹ혜을 싫어 하는 수 많은 이유 중 하나 였네요..
    빙산의 일각 이라니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 12. 원글
    '16.10.29 1:05 PM (58.148.xxx.69)

    저희 엄마도 욕을 욕을 ㅠㅠ
    미쳤으면 가만히 있지 , 인간말종 같은 여편네랑 붙어 다니며 나라 망해먹었다고 .

    박근혜 박자도 듣기 싫다고 .
    당장 끌어내야 한다고 .

    육여사가 돌대가리라던 소문 있더니 사실인가보다고 어찌 저리 모자를수 있냐고 65살이나 쳐먹고 !!

  • 13. 그죠^^
    '16.10.29 1:10 PM (117.111.xxx.112)

    그래서 이제는 광장으로 가려구요 ㅎ

  • 14. 원글
    '16.10.29 1:12 PM (58.148.xxx.69)

    네 저도 뉴스 그만 보고 광장으로 ~~

  • 15.
    '16.10.29 1:13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동안 여기저기 많이도 썩고 곪아가고 있었네요.
    열심히 살면서 세금 꼬박꼬박 낸 국민들만 불쌍해요.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이 살 땅인데 제대로 만들어야할텐데 한숨만 나와요.

  • 16. 네,
    '16.10.29 7:54 PM (113.76.xxx.99)

    이제 앉아서 뉴스만보고 분통터뜨리지 말고 직접나가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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