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이제이 떳네요. 주진우의 심층취재기 기대됩니다
1. ..
'16.10.29 11:56 A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링크 부탁드려요.
유툽에서 검색하면 되나요?2. ㅇㅇ
'16.10.29 11:56 AM (121.161.xxx.9) - 삭제된댓글전 오늘 꺼 아직 없는데요?
3. 팟빵
'16.10.29 11:58 AM (122.45.xxx.128)팟빵에 떠서 저 듣고 있어요
4. 좋은하루
'16.10.29 12:01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저도 지금 8분째 ㅎㅎㅎ
5. ...
'16.10.29 12:04 PM (121.136.xxx.222)팟빵에 올라왔어요.
전에 무속인이 예언한 게 다 맞았대요.
평소에 그런 거 안 믿는데 괜히 섬찟하네요.6. 쓸개코
'16.10.29 12:09 PM (222.101.xxx.48)어제 파파이스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한번 들어볼게요.^^
7. ㅎㅎ
'16.10.29 12:19 PM (14.43.xxx.33)대통령도 지금쯤은 내려오고 싶어도 최순실이 없어서 어떻게 내려와야하는지..내려오는 방법을 잘 모를거라고 해서...빵 터졌습니다.
토요일에 혼자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는데 마음 놓고 큰 소리로 웃었어요.8. ㅎㅎ
'16.10.29 12:21 PM (14.43.xxx.33)앗...죄송해요. 저는 팟빵에서 김용민 브리핑 듣는 중이었어요. 이 게시판은 이이제이였네요. ㅠㅠ
9. ..
'16.10.29 12:24 PM (124.61.xxx.49)파파이스에서 대학생들이 국회앞에서 시위하는 현장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 절규에 가까운 외침에 눈물이 왜 이렇게 쏟아지는지요.. 좀 있으면 50가까운 나이까지 무엇을 한거고 저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준건지... 저 앳된 목소리의 절규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아.... 세월호 아이들의 비명같아 가슴이 먹먹하고...
10. 걱정되요.
'16.10.29 12:47 PM (115.140.xxx.74)국회앞에서 시위한학생들
닭장차에 실어가던데 ㅠ
가서 훈방조치후 풀어줬겠죠?11. 좋은날오길
'16.10.29 12:59 PM (183.96.xxx.241)아침먹고 내내 파파이스에 몰입했다가 이제 이이제이 틀었어요 우리아이도 왔다갔다하며 듣네요 헐 헐 그러면서...
12. ...
'16.10.29 2:21 PM (121.136.xxx.222)주진우 기자가 말하길
개발사업이나 국방관련사업에도 순실이 영향이 미쳤다.
재산이 몇조 규모일 거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30년 이상 순실이 친구였던 사람들이 순실이가 임신한 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동안 취재한 거 내년 신년 연설 하는 거 보고 다음날 다 터뜨리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