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워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

침대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6-10-29 10:31:17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엉덩이에 살 없으신 분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IP : 39.7.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29 10:35 AM (59.14.xxx.172)

    엉덩이 대빵 크고
    하체비반인데
    거의 집에서 누워있어요 ㅠ.ㅠ
    게으른 성격탓이 이유인듯..

  • 2. ㅇㅇ
    '16.10.29 10:39 AM (175.209.xxx.110)

    엉덩이, 허리에 살 없으면 누울때 배겨서 더 아파요 ㅠㅠ 전 잘때 빼고 눕는건 안좋아하는데 의자에 앉아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 ㅠㅠ

  • 3. 저는
    '16.10.29 10:41 AM (112.153.xxx.100)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게을러서 그런듯 해요.^^;;

  • 4. ...
    '16.10.29 10:42 AM (223.33.xxx.48) - 삭제된댓글

    눕는거 좋아하는데 엉덩살 많음요.
    허리가 깁니다.

  • 5. 저요
    '16.10.29 10:51 AM (182.209.xxx.107)

    누워있는 거 좋아해요.
    침대에서 뒹구는 게 좋아요.
    엉덩이살 없어요.ㅎㅎ

  • 6. 저도
    '16.10.29 10:53 AM (59.5.xxx.36)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 약간 저혈압이에요. 오후에 한번씩 누워야 머리가 개운해져요

  • 7. .....
    '16.10.29 11:19 AM (175.196.xxx.37)

    엉덩이에 살 많고 누워 있는거 좋아해요.
    쉽게 지치고 저질 체력이에요.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아프고 어깨 뭉치고 그래요. 목디스크 있고 허리도 안좋아요.ㅠㅠ

  • 8. ...
    '16.10.29 11:22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저보다 누워있는거 좋아하는 사람 못 봤는데 저보다 엉덩이살 없는 사람도 못봤어요.
    젊을 때 하루 20시간 누워있기 가느ㅇ했고 지금은 허리 아파서 10시간 가량 가능합니다.

  • 9. 어?
    '16.10.29 11:24 AM (175.124.xxx.186)

    맞아요
    저 엉덩이 하나도
    없구요
    저혈압이예요
    하루종일 누워있으래도
    할 수 있어요

  • 10. 음..
    '16.10.29 11:45 AM (14.34.xxx.180)

    저는 손에 좀 빠르고 멀티로 이것저것 잘하는데
    그 이외에 시간은 무조건 누워있어요. ㅠㅠㅠ

    남들 3시간 하는거 1시간만에 끝내놓고 누워서 지내요.
    너무 편하고 좋아서요.

    많이 누워있는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면
    벌떡 일어나서 운동하구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누워있는거 좋아했어요.

    엉덩이에 살은 엄청 많은 하비형~임

  • 11. ...
    '16.10.29 2:05 PM (211.107.xxx.110)

    엉덩이 살이랑 누워있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엉덩이 살많은데 집에선 거의 누워있어요.
    집안일 할때빼고 거의 누워지내요.눕는거 너무 좋아해서..

  • 12. 솔이
    '16.10.29 4:43 PM (124.54.xxx.29)

    허리가 안좋아서 눕는걸 좋아해요

  • 13. 노을공주
    '16.10.29 7:12 PM (125.139.xxx.148)

    저두 저혈압....죙일 누워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757 지방이 문제인가 탄수화물이 문제인가? 7 ... 2016/10/29 2,193
611756 입만열면 거짓말 그러게 2016/10/29 584
611755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나 책 6 ㅇㅎㅇㅎ 2016/10/29 1,811
611754 정들어서 사랑하게 되는 경우도 있나요? 2 2016/10/29 1,289
611753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1 ... 2016/10/29 467
611752 가죽자켓의 곰팡이... 3 가을이야 겨.. 2016/10/29 1,699
611751 전여옥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 2 기막히고 코.. 2016/10/29 2,693
611750 남자 맏이 성격 알고싶어요 4 2016/10/29 1,205
611749 눈찢어진 아이가 정유라인건가요.. 7 .. 2016/10/29 4,713
611748 우리 청계광장 검색해요 2 6시 청계 2016/10/29 855
611747 조카가 성추행당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7 Jj 2016/10/29 3,124
611746 슬프네요.... ㅠㅠ 2016/10/29 426
611745 아로니아 가루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아로니아 2016/10/29 1,396
611744 갓핀 송이도 먹을만 한가요? 5 ..... 2016/10/29 1,291
611743 정유라가...몇년도 3 ..... 2016/10/29 2,532
611742 카스 조회수요 1 ㅇㅇ 2016/10/29 602
611741 속지마세요~~ 3 상습? 2016/10/29 1,305
611740 사귀다가 헤어지면 무슨 마음이들어야 다시연락 하는걸까요?? 3 으앙으엥으엉.. 2016/10/29 1,524
611739 초등 선물 문화상품권은 너무 성의 없나요? 11 ... 2016/10/29 1,316
611738 다이어트 할때 식단 어떻게 하셨어요? 10 숨이차~~ .. 2016/10/29 2,043
611737 그간 정상회담을 어떻게 했을까요 3 ㅇㅇ 2016/10/29 1,240
611736 농구공은 일반쓰레기죠? 3 농구공 2016/10/29 4,337
611735 남편이 애들데리고 나갓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3 . 2016/10/29 2,221
611734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기자회견으로 더 분열되는 대한민국 light7.. 2016/10/29 1,026
611733 맥주가 당겨서 마셨는데.. 3 가을바람 2016/10/29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