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할때 남얘기 안듣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들!

ㅅㄴ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16-10-29 08:42:26
점점 이런사람들이 많아지네요
대화라는게. 주고받는 묘미인데 계속 자기얘기만하고
상대방이 리액션하면 또 받아서 자기얘기만 하다가
상대얘기에는 그냥 녹음기같은 리액션
다시또 자기얘기

케이스
A 어제 옷 온라인으로 샀는데 핏이 별로였어. 환불할까봐
B 그래~나 며칠전에 구두샀는데 신고나갔는데 누가 그거 사고싶다고 물어보더라. 그 구두 물어본 상사가 있자나~ 며칠전에 나에게 어쩌고저쩌고 한 상사였거든. 아 진짜 이 사람 왜이러는거지? 생각하니 열받네.
A 그 상사가 한말이 심했네. 기분나빴겠다.
B 어떤 일이 있었냐면 블라블라~~~~~~~~~~~~
근데 그 상사말고 다른 동기가 있자나. 점심먹는데 남친이야기를 하는데 내 남편이랑 동기더라. 어쩌고저쩌고~~~

.B 같은 사람들 왜이리 많나요.
이사람들 특징이 한 화제에 대한 스토리가 되게 길고 총알처럼 상대방이 끊을수도 없게 다다다
윗경우도 상대방이 리액션하면
>>응 상사 그 말은 기분 나쁘더라. 그래도 시간지나니 잊어지네. 넌 어제 그일은 잘 진행됐어?

이래야 서로 동등하게 대화배분이되는데
무슨말도 자기얘기로 받으니 대화하기가 싫네요.
무슨 내가 들어주는 기계같고
근데 이런 사람들이 직장, 동기, 지인 등 곳곳에 많으니 다 끊어내기도 곤란하네요
대화기술 좀 제발 배우라고 하고싶어요
나만 열심히 대화기술, 공감 책 읽으면 뭐하냐고

IP : 59.22.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9 8:47 AM (223.62.xxx.186)

    네 많아요
    들어주면 본인 자랑하거나 본인 고민 외에는 대화 할 게 없어요
    일방적이니 저한테는 무척 시간낭비져
    두고보다 끊어내요

  • 2. 무조건
    '16.10.29 8:49 AM (115.139.xxx.56)

    상대에서 제외인 사람.

  • 3. ㅠㅠ
    '16.10.29 8:56 AM (114.201.xxx.159)

    저에요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흘러가요
    열등감 애정결핍 외로움 이런 게 원인인거같은데...ㅠㅠ

    고치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140 국정원 청와대 새누리 엠비 다 알바 가동합니다 10 보고서 2016/11/16 848
618139 Everybody hurts 눈물나요 10 진짜 2016/11/16 2,121
618138 오늘 뉴스룸에 세월호얘기는 안나왔나요? 11 ㅇㅇ 2016/11/16 2,695
618137 손앵커 5 .. 2016/11/16 2,350
618136 원래 알바가면 내 나이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듣나요? 3 .. 2016/11/16 993
618135 (이 시국에 죄송해요) 마트 씨리얼 추천 부탁합니다.. 10 심플리 2016/11/16 1,223
618134 혐의는 국가기밀 유출, 뇌물, 사기랍니다. 3 박근혜 2016/11/16 1,160
618133 "박 대통령 물러나지 않으면 납세 거부해야"-.. 52 좋은날오길 2016/11/16 9,251
618132 한결같은 저들의 전략 5 보수 2016/11/16 913
618131 초6 아이 문제 1 아줌마 2016/11/16 941
618130 오늘자 jtbc 뉴스룸 세월호 국정원 보고서 요약 22 Dhdjk 2016/11/16 5,057
618129 문빠 간철수 등으로 칭하는 인간은 모두 알바 24 제대로 2016/11/16 966
618128 야당 욕하는 문빠 타령 댓글 달지 마세요. 5 국정충 2016/11/16 499
618127 세월호946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19 bluebe.. 2016/11/16 585
618126 세월호가 아킬레스건 맞나보네요. 23 ... 2016/11/16 8,885
618125 국정원 해체해야 합니다 14 모리양 2016/11/16 1,763
618124 마지막 외첬을 엄마라는 소리가 내아이의 목소리로 32 들려올때면 2016/11/16 4,409
618123 우리가 죽어도 세월호를 놓을 수 없는 이유.펌 16 ........ 2016/11/16 2,753
618122 아래 문빠들 먹이금지요 29 알바꺼져 2016/11/16 870
618121 조성진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쇼케이스 실황중계 합니다 1 피아니스트 2016/11/16 1,099
618120 위생교육 온라인과 현장 중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3 창업자 위생.. 2016/11/16 419
618119 김장이 슬슬 걱정인데 절임배추 추천하는곳 있으신지요... 7 이런 시국에.. 2016/11/16 2,171
618118 82쿡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32 .. 2016/11/16 1,822
618117 광화문집회 나간다니 애 학원 라이드 한번 더하라는 동네엄마 20 촌철살인대사.. 2016/11/16 4,203
618116 피지오겔이 그리 좋나요?? 17 2016/11/16 7,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