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린턴 재단은 까도까도 양파처럼 나오네요

그들의민낯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6-10-28 21:05:5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344
기업들에게 재단에 기부하게 하고  대신에 본인은 그회사에 자문으로 취업하여 돈받고.. 
이부부 넘 통크게 해먹은거 아닌가요? 
-------------------------
 

27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은 전날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 더글러스 밴드가 과거에 기록한 12쪽짜리 메모 내용을 보도했다. 밴드는 10년 이상 클린턴재단의 기금 모금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클린턴재단 변호사들에게 보낸 이 메모에서 밴드는 자신의 업무를 클린턴재단을 위한 모금 활동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유급 강연을 조율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밴드는 이를 '빌 클린턴 주식회사', '영리 활동'이라고 썼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아내인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던 2011년 밴드의 컨설팅회사인 '테네오'의 고문으로 재직했다. 

밴드는 당시 코카콜라와 다우케미컬 등 대기업 임원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클린턴재단에 수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내도록 했다.  

대형은행 USB는 재단에 54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USB는 추후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3차례에 걸쳐 강연 기회를 주고 90만 달러를 지급했다.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은 빌 클린턴에게 75만달러를 제공했고 이와 별도로 자가용 비행기를 위한 비용으로 40만 달러를 지급했다. 

대형은행 바클레이스도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두 번의 강연을 요청하고 그 대가로 70만 달러를 지급했다. 

2011년 11월 메모에 따르면, 이런 방식으로 클린턴 전 대통령의 강연을 알선하고 얻은 돈이 3000만~6000만 달러에 달한다. 

밴드는 "빌 클린턴이 기업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이미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앞으로 9년간 6600만 달러를 더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밴드는 메모에서 "이런 독특한 역할을 통해 우리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개인적, 정치적, 사업적 목표와 클린턴재단의 비영리적 목표를 동시에 수행하며 균형을 맞췄다"고 썼다. 또한 이렇게 모금된 자금은 클린턴 개인의 여행이나 친교 활동, 휴가에도 사용됐다고 적었다.

즉, 비영리기구인 클린턴재단의 기부금도 얻어내고 클린턴 전 대통령 개인적 수익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 메모가 빌 클린턴의 개인 비즈니스와 가족 재단 활동의 뒤엉켜 있는 내면을 드러냈다"고 했다. 
IP : 61.98.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거나 말거나..
    '16.10.28 9:09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누구만할까..통 크기가 상대가 안될걸요?

  • 2. ;;;;;;;;;;;;;
    '16.10.28 9:1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클린턴이 그러니 우리도 해도 된다 이기야?

  • 3. 모리양
    '16.10.28 9:13 PM (220.120.xxx.199)

    최순실은 5천억 해먹고 유럽에서 청산중이랍니다

  • 4. 쓸개코
    '16.10.28 9:13 PM (222.101.xxx.48)

    관련글들 계속 올리시는데 지금 다들 눈에 들어올까 싶네요;

  • 5. midnight99
    '16.10.28 9:15 PM (94.3.xxx.155)

    지금 우리집 안방에 강도가 들어와있는데, 건너마을 불난 집에 물길러다 주게 생겼소?

  • 6. 최순실이나 까쇼
    '16.10.28 9:23 PM (68.129.xxx.115)

    양파는 아무리 까도 그 횟수에 한계가 있는데,
    박근혜랑 최순실은 무한지옥인듯 싶은데요

  • 7. """"
    '16.10.28 9:24 PM (39.7.xxx.139)

    그래서 뭐????

  • 8. ^^
    '16.10.28 9:28 PM (223.33.xxx.2)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한국~~우리나라 걱정,불안,초조,분함,억울~~ 잠도 못자고 죽을판인데

    무슨 클리턴까지?? 참ᆢ멀리도 가시네요

  • 9. ///
    '16.10.28 9:38 PM (61.75.xxx.106)

    미국 정부가 썩었든 말든 ....미국에서 알아서 할일이고
    사돈 남 말 할때가 아닌 듯

  • 10. 0000
    '16.10.28 9:38 PM (14.39.xxx.7)

    클린턴 이야기 하면서 물타기 하는 분들 있더라고요 저희 남편 회사에도 있대요 그런 사람.. 저랑 남편이랑 완전개또라이라고 했네요 원글님은 그런 의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쓴 댓글이니 기분 상하시지 마세요

  • 11.
    '16.10.28 10:04 PM (223.62.xxx.223)

    그래서 최순실은?

  • 12. 그랬봤자 남의 일
    '16.11.8 6:16 PM (14.46.xxx.174)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얼마 해쳐먹든.....그래봤자 남의 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001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첫외출 "모두 파괴됐다&q.. 2 샬랄라 2017/07/20 1,071
710000 제가 뇌동맥류 두개술로 수술을 해야된대요 20 도움 2017/07/20 5,071
709999 단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볶음 반찬 뭐뭐가 있을까요? 8 방학때 2017/07/20 1,569
709998 탁현민이 물러나면 정우택은 17 ㅅㅈㅅ 2017/07/20 1,409
709997 펌) 아들 딸 배우자까지..자기들끼리 다 해먹는 연예인 세습 19 2017/07/20 5,437
709996 문통이 탁 내치지 않는 이상 끝까지 응원합니다. 30 어용국민 2017/07/20 909
709995 통짜허리는 절대 잘록허리가 될수 없나요? ㅠ 11 SH라인 2017/07/20 13,456
709994 나갈까말까 귀찮어 2017/07/20 432
709993 사람이 싫어요. 집이 제일 좋구요. 9 여름덥네 2017/07/20 3,308
709992 송하비결의 재해석 - 일본 대지진이 온다 17 펌) 드루킹.. 2017/07/20 3,213
709991 백화점에서 남편 셔츠를 샀는데, 인터넷보다 4만원이나 비싸네요... 20 2017/07/20 3,645
709990 4-50대 프레디머큐리 좋아하시는분 5 늙어간다 2017/07/20 1,340
709989 무슨죄에 해당하나요? 궁금이 2017/07/20 418
709988 타임 마인 구호요 13 질문 2017/07/20 3,747
709987 밑에도 흰색 헤어가 나오는군요...ㅠㅠ 15 ㅠㅠ 2017/07/20 8,162
709986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잘사는분 계시나요? 1 .... 2017/07/20 987
709985 지긋지긋한장녀 4 .. 2017/07/20 1,690
709984 걱정되서 말하는거라는데 악의적맘이 보이는거 제가 꼬인건가요 9 // 2017/07/20 1,132
709983 마마보이는 십년즘 되면 나아지나요? 7 Ff 2017/07/20 1,196
709982 나이들면서 얼굴이 남상? 으로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8 40 대 2017/07/20 4,607
709981 결혼 22년차.전자제품이 동시에 손에 손잡고 고장났습니다. 2 레이디 2017/07/20 1,160
709980 6키로 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 계세요? 4 빨래하기 좋.. 2017/07/20 1,564
709979 조끼형 브라 입어 보니 좋네요. 7 ... 2017/07/20 3,635
709978 부동산 매매후 중도금 일찍 줘도 되나요? 2 로미 2017/07/20 1,082
709977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4 시댁관계 2017/07/20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