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는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최태민, 영생교, 영혼합일, 신천지, 통일교...

교주인 무당잡년이 국가를 장악했고, 그 신도인 代통년이라는건 굿이나 하고 앉았고... 

미륵재단 로고가 용이던데 국가정보원 로고도 용으로 바꿔버렸네요ㅋ

지금의 대한민국은 최태민교의 신정합일 국가가 되버렸네요

일루미나티따위는 문제도 아니네요

개독들은 저 사탄의 무리를 보고도 도데체 뭘하고 있나요?

저멀리 있는 IS에는 그 난리를 치더니

당장 눈앞에 있는 저 사탄들을 보고도 아무 말씀들이 없네요

[모리양]

저 교회 다니는데 신앙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ㅠ

[..]

교회는 다 거기서 거긴듯.

[예수천국 불신지옥하던]

개독들 다들 어디갔어요?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10]

개신교가 새누리 정권잡는데 한몫했죠...

[10]

내친구교회권사...박근혜 당선되고 카톡프로필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답답했어요 ㅠㅠ.

[원글님 이슬람교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최태민은 이슬람교와 비교도 안돼요. 이슬람교는 무함마드 비판하면 살해, 배교해도 살해, 지하드와 자살테러를 명령하죠. 성경에 보면, 이집트에 살던 이스라엘 자손이 70명이였는데, 세월이 흐르자, 이스라엘 자손은 엄청 불어나, 땅이 온통 그들로 가득찰 정도였다고 나오는데, 지금 기독교는 비혼자 많고 저출산, 무슬림들만 아이들을 아주 많이 낳죠. 우리나라에 무슬림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모릅니다. 한마디로 이슬람교에 비하면 최태민은 껌.

[.....]

개독이 섬기는 것이 돈이라서......
주예수도, 하나님도 모두 돈 밑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진 것이죠.

[이슬람교에 비하면]

최태민 사건은 장난.

[이슬람교는]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폭력, 죽음과 연관되죠.

[...]

풉.. 기독인들 웃기네요.
이슬람교에 비하면 영세교, 세월호, 신천지, 통일교는 장난이라 가만히 있는 거랍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최태민은]

기독교 이단이 아닙니다. 최태민은 모든 종교를 합쳐 영생교를 만들었죠.

[최태민이 원을 응시하며]

나무자비조화불 외우면 모든 병에서 해방된다고 말했죠.

[..]

이슬람ㅋ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쳐다보니...지금 이슬람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평소엔 멀쩡한 사찰에가서 땅밟기하면서 그 난리치더니
사이비들에게 나라가 절단났는데 다들 얌전히 계시니ㅋ

[아줌마처럼]

기독교를 제일 만만하게 생각하죠 사람들이. 박근혜로 올바른 기독교로 전도하지 않은 죄인가요? 평소 전도하면 전도한다고 난리들치시면서. 개독교라 개무시하고, 기독교야 책임져라? 최태민 나무자비조화불 주문 보니 불교인데요?

[ᆢ]

박근혜로 ㅡ 박근혜를

[이슬람교는]

사람들을 오븐에 태우고, 분쇄기에 어린이들 갈아버려도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쓸개코]

지금 이글은 이슬람교를 얘기하는 글이 아닌데요..

[경상도는]

대부분이 불교 믿는 땅입니다.

[...]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서 천당가는것이
기독교인의 목표인것 같아요.
잘먹고 잘살라면 불의도 나한테 해가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살짝 눈감구요.
뭐 죽으면 천당가면 되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당가니까

[윗님]

부자는 천국 못간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그러게요]

시국선언해야할것 같아요.

[. .]

저도 개신교계에서 최목사 가짜라고 밝히고 시국선언해야 된다고 봐요.

[ㅡㅡ]

http://issuein.com/index.php?document_srl=4878589&mid=index

사이비종교 파헤치다가 살해당한 탁명환씨 증언도 있어요



저 기독굔데
오늘 친한 교인들끼리 브레맨음악대얘기 엄청 주고받았어요
다들 결론은 투표 잘해야한다고...
아무생각 없고 불쌍해서 ㄹ혜찍었던 사람 입에서 후회한다,저거 돌았단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라해야하는건지 ㅜㅜㅡ

굿판벌이는 대선후보였는데 ㅜㅜ

[김재규님]

이슬람교는 말도 글도 아닌 칼과 총으로만 싸우는 종교에요. 수니파 시아파 서로 다투지 않고 그냥 죽입니다.

[이단도 큰 문제지만]

이슬람교가 가장 큰 문제

[나만 빼고 가족이 목사]

부모님, 남동생 다 목사인 집의 날라리 신자입니다만..힘이 없는 목사라서 딱히 시국선언 같은 건 영향이 없어요.
저희 부모님은 주변에 광주 피해자들이 있어 새누리당은 안쳐다보시는 분들이고
남동생은 이 현실이 개탄스럽지만 노인네들이 많은 교회에 시무하고, 담임목사도 아닌지라 발언하기가 조심스럽대요.
선거 때마다 항상 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정의인지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투표하라고, 이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만 해요.
국가가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거라고 이야기만 할 뿐이에요.
댓글쓰다가 생각나는데..부모님 카톡으로 이상한 메세지 정말 많이 옵니다.
부모님이 목사다보니 주변분들도 목사가 많은데 그런분들에게 받는 메세지가 나름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요.
자꾸 보다보니 어? 그런가 싶을 때가 있대요. 무조건 정치적인 선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결부시켜 묘하게 비틉니다.
문재인이 유병언 장학생이었다던가, 이명박의 신앙생활이 어땠고 이렇게 복을 주신다는 등등
대선 땐 젊을 적 ㄹ혜 언니가 찬송가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동영상이 엄청 떠돌아다녔어요. 얼마나 깊은 신앙심으로 생활하는지 부가설명도 붙이구요.
누가 조직적으로 메세질 뿌리는지 다 밝히고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세뇌된 분들 꽤 있을거에요.

[175.192 님]

정말 문제네요. 그 사람들은 성경은 읽지도 않나봐요. 제가 이런 말 자격은 전혀 없지만, 독사의 자식들이네요. 예수님의 은혜로 회개와 거듭남이 있기를.

[블루]

기독교는 뭘 해도 안 해도 욕하는 분들.
댁들은 뭘 합니까?
다들 그렇게 남탓만 하는 분들.
당신 눈에 안 보이면 없는 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