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는 에르메스, 구찌 신고입고다니고.
명품창고로 만들어 입고신고메고하면서
박근혜보좌관은 창고떼기같은곳에다 샘플실이라는
옷공장에서 1.20만원짜리 옷 해다입히고
호빠선수가 만든 싸구려 가방들게 했네.
대~~단타 순실아!!
나는 마리 앙트와네트랑 폴리냐크부인쯤으로
여겼는데 이건 뭐 무당과 정신지체아의 시너지였네요
고마 마이 묵읏다.
하나는 하야하고 하나는 감방가자.
끌어내려진 지체아도 곧 감방보내줄테니
2인1실로 아가씨를 찍던지.
1. 박그네가
'16.10.28 3:03 PM (222.101.xxx.228)허깨비란 증거
2. ㅇㅇ
'16.10.28 3:06 PM (211.109.xxx.230)아가씨 찍기는 힘들듯요.
하나는 늙은이 좋아하고 하나는 어린 남자 호빠 좋아하니까요.
다 잡아들여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놓고 돌던지고 싶어요.
이럴땐 법을 잠깐 묻어두고 싶네요.
mb 세명 걸어놓고 돌던지고 싶어요.3. 근데
'16.10.28 3:07 PM (121.132.xxx.241)티비에 나오는 순실이 사진보면 옷차림이나 해어스탈이나 그냥 동네 아줌마같잖나요? 저 비싼 명품 구두는 언제 신는지 ?
그네는 보면 역시나 세상물정 모르고 그냥 뇌가 하얀건지 뭔지.4. 저도 그거보고
'16.10.28 3:09 PM (14.35.xxx.1)참 띨띨이구나 싶었어요
사람이 나이가 먹으면 사람을 볼줄 아는 눈이 생기는데 어찌 저렇게 생긴 여자를 하는 생각이 듭디다
암튼 웃기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그 여자네 집은 그여자 덕에 국민 세금으로 아주 다들 잘 사는구만요
왜 우리 나라는 국고 환수를 못시키는건지5. ;;;;;;;;;;
'16.10.28 3: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이런게 물타기임...박근혜 불쌍하게 만들고 순실이 썅년으로 몰아서 본질 호도하기...거적대기를 입었어도
잘못은 박근혜와 그 뒷배들임.6. 말은 바로하자고요.
'16.10.28 3:11 PM (68.80.xxx.202)대통령이 에르메스 구찌 입고나오면 퍽이나 옳다고 하겠습니다.
그건 티비조선스러운 것에 관심 흐리지말고 외교문서유출, 인사등 국정개입,박근혜가 중점사업이라고 한거 독식한거, 의상비로 얼마를 받아가서 실제 얼마를 지출하고 얼마를 횡령했나 이런거에 집중합시다.
특검도 제대로 되는지, 새누리가 어떤 방해공작을 피느지도요.7. ㅎㅎ
'16.10.28 3:1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순실이 감방 보낼 수 있겠어요? 어디 무서워서?ㅎ 야당도 그렇게 무서운지? 꼬라지가 쉬쉬하는 분위긴데? 이런 분위기 적응 참 힘드네요
좋겠따 순실여사님은ㅎ 청와대가 무서워서 벌벌떠니?8. 가을비공원
'16.10.28 3:15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솔직히 바그네한테는 1~20짜리 옷도 과하죠.. 하나도 안불쌍하고 더더욱 ㅂㅅ 으로 보입니다.
9. 가을비공원
'16.10.28 3:1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촌스런 싸구려 옷입고 패션외교 한다느니 생쑈를 해대더니... 어릿광대가 따로 없네요
10. 가을이네
'16.10.28 3:17 PM (125.188.xxx.23)누가 불쌍하답니까? 다 지가 모자라서 그리 등쳐먹힌게 지 책임이지.당장 하야하라했단 아닌가요? 정신지체아란걸 역시 확인했을뿐입니다.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11. 가을이네
'16.10.28 3:19 PM (125.188.xxx.23)누가 박근혜 에르메스 안입혀줬다고 순실이 지금 까요? 아 정말 ㅋㅋㅋ말귀 못알아듣는분들ㅜㅜ
12. 원글님 공감
'16.10.28 3:19 PM (210.205.xxx.2) - 삭제된댓글저도 정말
박ㄹ혜가 이정도 수준이라는게 한심하네요.
진짜 어떻게 수준이 저정도를 대통령으로...13. 순시리의
'16.10.28 3:22 PM (124.59.xxx.23)심오한 뜻..
서민 느낌 물씬 풍기게~~~//14. 어제 조선티비?
'16.10.28 3:23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잠깐보니 최순실이 박통 옷찾으러온 씨씨티비화면 보여줄때
10만원내고 20만원내고 그러잖아요.
여자 옷값에 둔감한 남편이 옷값이 왜 저렇게 싸?
그러더군요. 맞춤옷인데 왜 그렇게 싸죠? ㅡ..ㅡ15. 그 정신지체아를
'16.10.28 3:24 PM (223.62.xxx.159)대단한 왕 모시듯 한 대부분의 경상도 인간들도 다 정신박약이네요 아무리 얘기해도 못알아듣고 그네빠들 하더니 왜 요즘은 잠잠들 하신지
16. 가을이네
'16.10.28 3:24 PM (125.188.xxx.23)아차 박찬욱감독님이 싫어하시겠어요. 미쟝센하면 박감독님이신데 이 추한 할매 둘이 오마쥬하면 토쏠려;;
17. ..
'16.10.28 3:28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박근혜가 뭐가 불쌍해요..
국민세금으로 박정희 우상화 사업에만더 1900억원이나 써버렸는데 그깟 옷입는거랑 비교하나요?
성과 없는 해외순방여행은 또 어떻구요..
어제부터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물타기 글 눈에 띄게 보이네요18. ..
'16.10.28 3:29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박근혜가 뭐가 불쌍해요..
국민 세금으로 박정희 우상화 사업에만 1900억원이나 써버렸는데 그깟 옷 입는 거랑 비교하나요?
성과 없는 해외순방이라 불리는 해외여행은 또 어떻구요..
어제부터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물타기 글 눈에 띄게 보이네요..19. 가을이네
'16.10.28 3:31 PM (125.188.xxx.23)제 본문에 불쌍의 불자도 하나 없어요.
댓글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20. kk
'16.10.28 3:33 PM (121.138.xxx.251)지금은 나라를 걱정해야합니다.
우리는 핵심본질을 흐리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 죽일년 만들고 나쁜놈 만들고자에 현혹 되어선 안됩니다.
약자에게 동정심을 몰고 가고자 하는 다수의 그들의 얘기에 흔들려선 안되지요
진정 이나라가 걱정입니다.21. ㅊㅅㅅ이 강제로
'16.10.28 3:33 PM (210.181.xxx.131) - 삭제된댓글그랬겟어요?
다 모지리 ㅂㄱㅎ가 망령이지...
그렇다고,
거의 금치산자에 가까운 사람 등쳐먹은 ㄴㄴ도 죄없다고는 못하죠.
둘다 죄인....
역사의 죄인....22. ㅊㅅㅅ이 강제로
'16.10.28 3:36 PM (210.181.xxx.131) - 삭제된댓글아 그리고,
의류업체 샘플제작비 20만원정도 드는거 맞구요.
그샘플실 저도 아는데 였어요.
디자이너도 아닌 패턴사가 만든 옷이니,
모양새는 그래도.
시대에 엄청 뒤쳐진 감각제로로 보인거죠.
엄마인 육영수도 한번 입은 한복도 두번 안입는걸로 유명했어요.
성격도 장난 아니었구요.
자애로운 어머니는 개뿔...
오죽하면 박이 사주해서 육을 죽였다는 설까지 나왔겠나요?23. ᆢ
'16.10.28 3:43 PM (49.174.xxx.211)대통령이 명품 입으면 안돼죠
20 만원짜리라도 과분하죠
그러니 깔별로 맞춰줬나 봅니다
ㅋㅋㅋ24. ..
'16.10.28 3:48 PM (14.52.xxx.51)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어요. 불쌍한게 아니라 병신중에서도 상병신. 박은 7,80년대 패션으로 묶어놓고 지년은 명품도배.
25. 내가 다 눈물날라카네...
'16.10.28 4:01 PM (123.111.xxx.250)코미디가 따로 없네요ㅠ
26. ...
'16.10.28 4:27 PM (117.111.xxx.32)옷도 그렇지만 청와대에 늙은 공주 독수공방 가둬놓고 지는 젊은 애인 실컷 만나고 다닌거는 어쩔겨
27. ..
'16.10.28 4:53 PM (14.52.xxx.51)독수공방은 아니고 정윤* 랑 놀게한거 아닌가요? 지는 생생한 어린남자애랑 놀아나고.
28. 둘이서
'16.10.28 5:32 PM (118.220.xxx.230)나라를 등쳐먹을려고
29. ...
'16.10.28 8:41 PM (81.129.xxx.130)상등신이죠. 전혀 안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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