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영화수준으로 되돌아간듯
싸우고 때리고
욕하고(욕이 너무 저질스러움...중딩 수준의 욕)
피로 도배를 하고
그러면서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겨우겨우 어찌되나 봤더니
이건 뭐.
황정민 왜 이런영화에 출연했을까요.
80년대 영화수준으로 되돌아간듯
싸우고 때리고
욕하고(욕이 너무 저질스러움...중딩 수준의 욕)
피로 도배를 하고
그러면서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겨우겨우 어찌되나 봤더니
이건 뭐.
황정민 왜 이런영화에 출연했을까요.
그래서 망한듯
본 영화중 가장 별로,
재미고 뭐고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정우성도 거지같음.
스토리는 기대할 것 없는 거 맞구요. 사회적 맥락 그런 거 없구요.
이를테면 피의 미학이죠. 그래도 악인들이 다 망하긴 하잖아요.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