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22살에 엄마가 총탄에 숨지고
너무 그때 멘붕이 왔는데
이걸 최태민이같은 사기꾼이
교묘하게 파고든거에요
여기서부터 박근혜 인생이 꼬여요
재수가 아주 없다고 봐요
거기다가 박근혜가 성격이
권력욕이 있고
공주로 자란데다가 물정을 모르고
외로운데
니가 아시아 지도자 될거다 이러 ㅁ ㅏㄹ하면서 접근하니까 넘어간거죠
그러니까 저런 사기꾼한테 넘어간거에는
박근혜의
나르시시즘적인 과대망상
자기를선민이라 믿는 어리석음이 크게 작용한거에요
이런 성격이 아ㅣㄴ면 절대 저런말에 안 넘어거죠
이후 박근혜는 최태민을 꼭 남자로 좋아한다기보다
교주로 정신적 의지처로 좋아한건데
이 사이비교주가 다른데서 하ㄴ느 방식대로
박근혜를 육체적ㅇ로도 농락을 한거죠
이렇게 해야 장악력도 좋고 자기 욕심도 채우고..
이런 상태속에서 박근혜는 40년을 산거에요
그 집 사람들 노예로
이것도 탓할수는 꼭 없는게
사람이 한번 이런데 세뇌되면 혼자 힘으로 못 나와요
옆에서 누가 자꾸 바른 소리를 해줘야 되는데
다 차단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저럴수 밖에 없어요
박근혜
권력욕에 눈먼 부모를 만나고
거기다가 자기 성격자체가 나르시시즘적 권력욕이 있고
거기다 재수가 없어서
힘들때 최태민한테 걸린거..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