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자탕을 하면 고기가 질겨요.

00 조회수 : 5,442
작성일 : 2016-10-28 14:05:57
우선 이 시국에 이따위 질문을 올려 죄송합니다ㅜㅜ
감자탕을 끓이면 꼭 돼지등뼈 살이 퍽퍽해집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삶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르르 삶아 물버리고 고기, 그릇 씻어
향신채소류랑 1시간 넘게 삶다가 묵은지 넣어 30분 더 끓이고 간합니다. 제가 넘 오래 삶나요? 아님 넘 짧게 삶나요?
알려주세요ㅠ,ㅠ
IP : 223.33.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8 2:12 PM (125.186.xxx.152)

    고기를 너무 삶으면 퍽퍽하고 부스러져요.
    처음엔 고기가 질기다가...부드럽게 찢어지다가....나중엔 가름기가 다 빠져나가 퍽퍽하고 부스러지는거에요.
    시간은 불이나 솥 물 등등에 따라 달라지고..중간중간 조금씩 뜯어먹어보는게 정확해요.

  • 2. 예전에
    '16.10.28 2:28 PM (175.126.xxx.29)

    자주 해먹었어요.
    제 레시피 지금 확인해 봤는데
    1키로의 경우
    2시간에서 2시간 30분정도는 삶으라고 돼있네요.그 이하로 삶을경우 고기가 질겨진다고 제가 적어놨네요

    더 삶으신후...고기가 젓가락으로도 뜯겨져 나올정도가 됐을때
    채소와 양념해서 팍 끓이세요

    그러니까...고기를 더 삶아야 합니다

  • 3.
    '16.10.28 2:30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데 기본적으로 그렇게 오래 끓이는 게 맞긴 맞거든요.
    살이 술술 훑어지려면 약불에 오래 오~래 끓이는 게 맞아요.
    전 우르르 삻아 물 버리는 방식을 하지 않고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냄비앞에 서있다가 거품 전부 다 걷어내는 방식을 써요.
    혹시 온탕 냉탕 왔다갔다하는 문제일수도 있으니 제가 하는 것처럼 해보세요.
    전 걷어 냈다 싶으면 한 번 국자로 저어서 아래위 뼈 이동을 좀 시켜요.
    그렇게 하면 또 거품이 나와요. 그렇게 계속 나오는 거품 다 걷어내는거거든요.
    그리고는 푹 한시간 정도 끓이다 된장 조금 넣고 묵은지 고추가루 그런 양념 넣고
    막판 십여분 정도 남기면 감자 양파 등등 부재료 넣어서 또 끓이구요.
    돼지고기가 오래 끓인다고 부스러질진 몰라도 퍽퍽하진 않아요.

  • 4. 간을
    '16.10.28 2:31 PM (223.62.xxx.168)

    간을 안하고 부드럽게 될때까지 끓이고 간하셔야합니다

  • 5.
    '16.10.28 2:34 PM (49.167.xxx.246)

    등뼈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꼬리쪽은 연하고 목부근쪽은 퍽퍽하대요
    감자탕집에 파는건 수입인데
    수입은 꼬리부문만 수입한다네요
    단점은 잡내

  • 6. ...
    '16.10.28 2:42 PM (58.227.xxx.173)

    냉동 말고 냉장된 생등뼈로 해보세요

    오래 끓여도 질기거나 퍽퍽해지지 않던데요

  • 7. 예전에
    '16.10.28 2:50 PM (175.126.xxx.29)

    냉장이든 냉동이든 크게 상관없어요
    관리잘된거면 오히려 냉동이 더 신선할수도.

    전 냉장 냉동 다 사봤어요

  • 8. 얼마전에
    '16.10.28 3:05 PM (182.225.xxx.22)

    감자탕 끓였는데 많이 끓였다 생각했는데도 질기더라구요.
    강아지 줄려고 덜어놓은 뼈랑 국물이랑 넣고 쉴까봐 푹푹 끓였더니 그제사 비로소
    원래 감자탕 집에서 먹는것처럼 부들부들 해지더라구요.

  • 9. 비결
    '16.10.28 3:14 PM (1.236.xxx.188) - 삭제된댓글

    압력솥에다 하세요.
    고기가 술술 풀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287 그런데 영국서 비행기 타고 입국한게 시리는 맞는거죠? 미심쩍다.... 2016/11/02 998
613286 김치 제외) 저녁상에 반찬 몇 가지 놓으시나요? 6 저녁 2016/11/02 2,581
613285 대학 중퇴 취업 7 우울막막 2016/11/02 2,699
613284 중1남자아이 학원 그만둘까요?속이 썩어 문드러져요 16 사춘기 2016/11/02 5,528
613283 제가 예민한건지 지진오기 전에 항상 속이 울렁거리네요 7 ㅇㅇ 2016/11/02 1,612
613282 속초 많이 추운가요? 4 .. 2016/11/02 1,286
613281 저 개각이 곰탕 일까요? 1 크하하 2016/11/02 956
613280 ㅇ어머 ㅋㅋ조경태 입다물고 있네요.. 13 ㅇㅇ 2016/11/02 4,388
613279 저 기억하는 분 있을까요? 4 오지팜 2016/11/02 1,998
613278 김을동은 관련없을까요? 블루독 아동복도 최태민 사위회사라면서요?.. 4 ㄷㅈㅅㄱ 2016/11/02 3,258
613277 방금뉴스에 2 푸하하 2016/11/02 1,019
613276 jtbc 뉴스 같이 봐요~실시간 댓글부탁 50 jtbc 2016/11/02 3,158
613275 요즘 돌반지 얼마나 하나요? 2016/11/02 577
613274 해외 가서 스마트폰 인터넷 쓰려면.. 포켓와이파이? 유심칩? 2 .. 2016/11/02 1,747
613273 마트에서 깐호두 샀는데 이거 껍질 벗겨야 하나요? 3 ,,, 2016/11/02 829
613272 법정에 서야 했던 세월호 민간 잠수사 배신감 느끼지만… 2 잊지말자 2016/11/02 1,435
613271 니트 목부분 보석달린거 세탁문의 4 w 2016/11/02 778
613270 허리 긴 니트, 어디가면 많을까요 4 .. 2016/11/02 1,206
613269 온수매트 추천.. 12 추워요 2016/11/02 3,607
613268 순실이 꿈꾼 분? 3 순데렐라사형.. 2016/11/02 854
613267 조윤선 이 여자는 문체부 장관으로서 아는게 뭔가요? 8 철판 2016/11/02 2,423
613266 전오크 선택은 조선의 실수 9 **** 2016/11/02 3,321
613265 중학생 여아들 머리 감고 말리는데 몇 분 걸리나요. 9 . 2016/11/02 1,276
613264 방금 지진 못 느꼈나요? 7 .. 2016/11/02 4,090
613263 2년전 벌써 기사가 났었네요. 1 왜 이제야... 2016/11/02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