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려고해요 12월만기일경우
집주인에게 이사를 가겠다고 말하고,
전세금을 만기시까지 주실수 있으신지 , 새입자가 들어올때 받을수있는건지 등 물어보면 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집을 구매할때 계약금을 걸어야하잖아요
집은 언제부터 보러다녀야할지 계약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
지금 제상황이 , 12월만기 나가야하고, 새로 집을 알아봐서 매매로 알아보고 구해서 나가야해요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려고해요 12월만기일경우
집주인에게 이사를 가겠다고 말하고,
전세금을 만기시까지 주실수 있으신지 , 새입자가 들어올때 받을수있는건지 등 물어보면 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집을 구매할때 계약금을 걸어야하잖아요
집은 언제부터 보러다녀야할지 계약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
지금 제상황이 , 12월만기 나가야하고, 새로 집을 알아봐서 매매로 알아보고 구해서 나가야해요
당장 전화해서 만기 때 나간다고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말하세요. 전 1월 중순인데 벌써 이야기 끝냈는데.. 2달 전이 통상 날짜니까 지금이 마지노선입니다. 빨랑 말하세요. 그리고 계약금은 주는 주인도 있고 아닌 주인도 있는데 보통 다음 세입자가 준 계약금을 주죠. 근데 이미 새로 집 매매했다면서 계약금을 왜 마련하시려고 하나요?
아네 ,그렇군요 이번주말에는 전화를 해야겠네요,
제가 글을 잘못써서 수정했어요 이제 매매할집을 알아봐야해요 ,
감사해요
현재 살고 있는 집 계약자가 정해지면 그 계약자한테 계약금 받아서 현 세입자한테 미리 주는 거에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집 내놓으셨냐고 물어보세요. 새 세입자 정해지면 계약금 부탁드린다고 문자 넣으세요.
순서가 현재 살고 있는 집 빠진 다음에 내가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거고요,
그게 매매일 경우에는 타이밍 맞추기가 많이 힘들어요. 보관이사도 감안하셔야 하고,
반대로 내가 이사갈 집을 먼저 계약했는데 이 집(전세)가 안빠지면 매매 잔금 확보하기도 쉽지 않고요.
- 이때 더 속이 새까맣게 탑니다.
그러니 현재 집 빠지고 난 다음에 매매할 집 알아보세요.
마음에 드는 집이 안나타나거나 이사 타이밍이 안맞는다고 하면 잠시 단기 월세를 살 수도 있고
보관이사하면 돼요.
네 여러방법들 감사합니다 순서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