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혼란스럽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가 안되네요.
어떤 분이 말씀하셨죠. 내미래보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고요.
저도 그러네요
각 정당, 정치인들.. 다들 방향제시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혼란스럽죠.
저 아래 어떤 분이 도올 김용옥인터뷰 올려주셨는데 그분 말씀이 젤 마음에 와닿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요.
한번 쯤 들어보셔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76025
그리고 다른 의견중에 좋은 거 있으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