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생 3학년 남아예요..

3학년 남아 조회수 : 782
작성일 : 2016-10-28 11:25:39

공부 선생님이

저희 아이 말씀하시면서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여쭤볼 틈을 놓쳐서 다시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IP : 121.16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6.10.28 11:29 AM (211.192.xxx.1)

    공부 선생님이라면 충분히 다시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사춘기라 하면, 어른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여서 다루기가 힘들다...이런 편견을 가지게 돼요. 선생님께 혹시 공부 가르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아이가 잘 따라하는지...이런 식으로 다시 한번 상담 받아 보시고, 수업 태도 물어보고 그러세요. 그런거에 별 문제 없다 하시면, 예전에 선생님께서 이런 말 했었는데, 그땐 바빠서 그냥 넘어 갔었는데 요즘 너무 궁금하다 하면서 알려 달라 하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117 이제 그것들은 여당도, 여당간사도 아니네요. ㅇㅇ 2017/03/10 271
660116 박 전직은 바로 검찰로 호송되나요? 4 그냥 2017/03/10 1,291
660115 정미홍. 아나운서 16 촛불 2017/03/10 3,917
660114 탄핵의 기쁨을 3분만에 식힌 그 남자 20 권성동인가요.. 2017/03/10 6,721
660113 언론에서 빛의 속도로 말 바꾸네요. 3 ㅋㅋㅋ 2017/03/10 1,906
660112 국민의 승리입니다! 4 더블준 2017/03/10 343
660111 유지니맘입니다 ( ⁼̴̤̆◡̶͂⁼̴̤̆ ) 271 유지니맘 2017/03/10 23,547
660110 국회식당 메뉴는 알고 있다 9 만세 2017/03/10 2,754
660109 박근혜 방 언제 빼나요? 3 제발 2017/03/10 761
660108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1 .... 2017/03/10 260
660107 블렉리스트 관련은 없었나요? 선인장 2017/03/10 221
660106 아직도 불안... 4 나가!! 2017/03/10 594
660105 역사적인 순간을 놓쳤네요 1 아름다운날 2017/03/10 521
660104 박수치고 난리 4 2017/03/10 1,491
660103 초등5학년 여아 산부인과 진료 괜찮을까요? 3 어디로 2017/03/10 5,294
660102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3 스스로 예언.. 2017/03/10 1,327
660101 다 끝난거 맞죠? 당장 월요일에 짐싸서 나가나요? 4 닭아웃 2017/03/10 749
660100 이젠 깊은 빡침을 삮일 때입니다. 4 윌리 2017/03/10 397
660099 만세!!! 3 만세!! 2017/03/10 332
660098 서석구야 입좀 다물어라 7 로즈퐁퐁 2017/03/10 1,068
660097 파면에 눈물나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떨어져나간 기분 1 이순간 2017/03/10 469
660096 박근혜씨!! 이삿짐차오기전에 짐싸세요!! 7 야호 2017/03/10 503
660095 대선얘긴 넣어두고 오늘만큼은 탄핵인용으로 하나됩시다!!!!!!!.. 1 82한마음 2017/03/10 463
660094 살고 있는 집 부분 인테리어 공사만 할수 있을까요 바닥이랑, 베.. 5 2017/03/10 932
660093 미리 사 놓은 떡 3 딸기향기 2017/03/10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