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리보다 싼 옷...
순실이 1000만원짜리 에르메스 들고 다닐 때...... 20만원짜리 패딩입고...자켓 75만원ㅋㅋ
2만원짜리 티쪼가리,
운동복 10만원 이하 브랜드.......
본인이 골라 입고 검소하다면 이해하는데...
그 자매같이 의지하는 우리 순실이가 골라줘서 어쩌나~
특히 입었던 자켓 뒷주름은 진짜..... 체형의 단점이 도드라지는 인민복 스타일...
자켓 셔링을 어떻게 저렇게 넣지...의아해했음..
순시리보다 싼 옷...
순실이 1000만원짜리 에르메스 들고 다닐 때...... 20만원짜리 패딩입고...자켓 75만원ㅋㅋ
2만원짜리 티쪼가리,
운동복 10만원 이하 브랜드.......
본인이 골라 입고 검소하다면 이해하는데...
그 자매같이 의지하는 우리 순실이가 골라줘서 어쩌나~
특히 입었던 자켓 뒷주름은 진짜..... 체형의 단점이 도드라지는 인민복 스타일...
자켓 셔링을 어떻게 저렇게 넣지...의아해했음..
그 사실 안 바지사장..빡쳐서 .. 술술 서로들.. 머리끄댕이 잡고. 다 나오는 거 아닐까요?
그 사실 안 바지사장..빡쳐서 서로들.. 머리끄댕이 잡고. 술술 다 자백하는 거 아닐까요?
그동안 인형놀이 재밌게 했죠 뭐~~
셔링을 그렇게 넣으면 어깨부분이 떠서..꾸부정한 어깨가 더 꾸부정해 보이거든요.
싼티나는 할매옷 같다는 말 계속 나왔는데 검소해서 그렇다고 하더니 사기 당하심ㅋㅋ
한복도 역대 영부인들만 못하고 색선택도 자리에 안맞고..
돈도 많은게 푼돈 욕심까징 지는 비싼옷 쳐입고 돈은 돈대로 꿀꺽하고
제 기억에는 옛날에는 비싼 옷 입었어요.
옛날에 잡지에서 읽었는데 그 때 지춘희 입는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죽을 듯도 하네요
어쩌다 비싼옷 입을때도 있죠.
아니요. 국회의원 시절에는 좋은 옷이었어요. 재단도 잘 되고 딱 보면 비싼 옷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옷도 재단이 별로고 가방도 마트에서 파는 것 같은 거 들어서 정치적 이미지 때문에 중소기업 제품으로 일부러 쓰는 건가 했어요.
연설하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했네요 ~
관광시켜주고 ~~
상등신 이네요 ㅠㅠ
기가찬다
우리나라 대학나온 사람 평균적인 지식에도 한참 못미치고 말하는 수준은 야무진 초딩만도 못하게 어휘도 제대로 못쓰고 제대로된 혈연관계의 유지도 평범한 인간관계도 맺어본적도 없어 공감능력은 제로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존재인데
미적 취향마저 자신의 엄마를 따라하는게 전부
옷은 아무거나 입혀주는대로...
차라리 영악했으면 뭔가 덜 억울했을듯...ㅠ
마치 ㄹ네가 청와대노예 같아요
티브이 보면 악독한 놈들이 꼭 그래요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줬다고 잘해줬다고
사는곳이 축사나 창고가 어니라 파란기와집이지만
-
막드 보면 일부러 흉한 옷 골라주고 그러잖아요 ㅋ
워낙 지능 낮고 덜 떨어진 ㄴ이니 그 수단 좋고 변죽 좋은 ㄴ이 보기엔 밥이었을 듯. 20대 사진 봐도 40대 아줌 같더만.
전에 박근혜를 마마각 호구 배달부에 비유한 분 있었는데 진짜 딱인 거 같아요.
품위유지비 연20억이라는데
그중 2억들었고
나머지는 순시리가 꿀꺽
이거 순시리가 악의 축
그네는 멍청하게 당한 불쌍한 년
국민들 호도하기 쉬운 이야기.
우리는 넘어가지 맙시다.
무지개떡처럼 원색 깔별로 입는 거 촌스럽다고 욕먹었는데 알고 보니 순실이 작품
제작 지시서 같은 종이에 순실이 글씨로 빨강, 흰색 써있는 거 보고 실소....
썰전에 후반부에 성년후견인제도 나오면서 유진박 나오는데 너무 흡사. 의도한 걸까요.
성년후견인제도 ㅎㅎㅎㅎㅎ 딱이네요
촌스런게 젤 부끄러웠어 ㅠ
그때 알아봤어야 했어
ㅠㅠ
촌스런 옷보면
그 전근대적인 사고와 방식이 다 일체였던거
그때 알아봤어야 했어
꼭두각시 세워놓고
뒤에 숨은 인간들
다 나와!
진짜 왜맨날저렇게 구리게입나 색깔도그지같고 코디도없나
라고생각했는데
미친년 지는 눈깔도없어요?주는대로입게?
진짜 경계성지능같아요
대한민국대통령이 경계성지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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