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회자되는 전여옥의 박근혜 어록

ㅇㅇㅇ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16-10-27 15:17:29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7e6bae96467053dabbec9738c5c1c09
Copyright © LinkBack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7e6bae96467053dabbec9738c5c1c09
Copyright © LinkBack
다음은 SNS에서 회자되는 '전여옥 어록' 전문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csidx6ea6c22e988dacbabdcee1a24c22ee0
Copyright © LinkBack

http://www.nocutnews.co.kr/news/4675149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IP : 203.251.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6.10.27 3:18 PM (121.133.xxx.195)

    지겨워라

  • 2. ...
    '16.10.27 3:18 PM (175.207.xxx.123)

    칠푼이 탄생의 공신중 한명인 이 인간의 워딩은
    눈이 썩을 것 같아 안보고 싶군요.

  • 3. 젼여옥의 재발견
    '16.10.27 3:20 PM (223.62.xxx.250)

    사람 볼 줄 아네 ㅡ.ㅡ

  • 4. 여옥이는 싫지만
    '16.10.27 3:22 PM (122.153.xxx.162)

    구구절절 맞는 말!

  • 5. 예전에도
    '16.10.27 3:28 PM (58.239.xxx.30)

    오래전에 읽었던 건데
    이제서야 온국민이 박그네를 직접 겪어 공감 ㅜㅠ

  • 6. ㅎㅎ
    '16.10.27 3:36 PM (218.157.xxx.182)

    그 나물에 그 반찬

  • 7. 뭐....
    '16.10.27 4:44 PM (42.147.xxx.246)

    전여옥도 별로라.....

  • 8.
    '16.10.28 1:20 AM (121.168.xxx.166)

    자기 자신만 용서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445 부탄가스 오래 보관하면 뭐가 안좋은가요? 1 ^^* 2017/03/18 1,068
663444 연애하고 건강좋아지는 경우 있나요 5 zh 2017/03/18 1,445
663443 싱글라이더 보신 분들 질문 좀요.(스포가 포함될수도) 4 영화질문 2017/03/18 2,125
663442 독학재수학원선택 3 봉지커피 2017/03/18 1,206
663441 홍준표'대법원서 유죄 되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자살 검토' 25 개 ㅇㅇ 2017/03/18 2,685
663440 가야금 2 2017/03/18 697
663439 곰국,설렁탕이 몸에 안좋지요? 소고기국물은 괜찮은거죠? 2 // 2017/03/18 2,038
663438 이슬람에 대해서 한마디 24 한마디 2017/03/18 1,695
663437 문재인 많이많이 까주세요~~ 24 .. 2017/03/18 1,005
663436 82에 맨날 하루 종일 보이는 아이피들 웃겨요 3 ... 2017/03/18 714
663435 너무 가난하면 자식을 안낳는게 29 ㅇㅇ 2017/03/18 7,677
663434 부모님중 치매걸리신분들 어찌 하셧어요? 8 ,,, 2017/03/18 2,480
663433 고양이키우는 세입자, 숨긴 중개인.. 49 집주인 2017/03/18 8,636
663432 11살 아이의 보기 싫은 행동들에 대해서 8 .. 2017/03/18 1,294
663431 배수구가 빠졌어요. 세입자 혹은 주인 부담 중? 1 2017/03/18 630
663430 문재인의 수능비율 줄이기 7 ㄴㄴ 2017/03/18 1,600
663429 6학년 딸아이의 외출 3 .. 2017/03/18 1,415
663428 우디엘런이 뇌를 인간이 두번째로 애정을 쏟는 장기라고 7 문득 2017/03/18 2,098
663427 주위에 45넘어 싱글남 만나 결혼한 경우 보셨나요 22 봄봄봄 2017/03/18 7,323
663426 고등학생-아침에 싼 도시락-저녁까지 괜찮을까요? 9 ... 2017/03/18 2,673
663425 싱크대는 재설치 가능한 건가요? 4 .. 2017/03/18 1,001
663424 교회다니시는 독실한 크리스천만 봐주세요 12 교인 2017/03/18 1,480
663423 투표함 지키는거 투표하는 것만큼 중하네요. 2 주부 2017/03/18 407
663422 저희집 경제상황에서 둘째 괜찮을까요? 16 고민 2017/03/18 2,503
663421 안철수는 권력욕이 없는 사람입니다 (펌) 33 ㅇㅇ 2017/03/1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