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 먹고 죽을 수도 있다˝며 국민 협박하는 최순실

[세우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0349

뒈지거나 말거나 제 알 바는 아니지만,

뭔가 의문의 시체 밑밥까는 것 같아서 불안하군요.

―――――――――――――――――――――――――――――――――――――――――――――――――――――――――――――――――――――――――――――――――――――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 (from. 페이스북 페이지˝명언˝)

―――――――――――――――――――――――――――――――――――――――――――――――――――――――――――――――――――――――――――――――――――――

[///]

죽는 거는 자유지만 시신 바꿔치기하는 밑밥일까봐 무섭네요.
대역을 할 시신을 구하려고 멀쩡한 사람이 죽임을 당할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죽으려면 곱게 죽든가 왜 협박을 하나요?
협박할 가치나 있는지

[......]

백골사체로 나타나는거 아니에요?

[미친]

뒤질려면 니 죄값 받고 뒤져~~
섞을게 어디서~~//

[.......]

미친년 국민이 박근혜로 보이냐?????

[미실이]

위에서 내려다보고 말하는거죠.
엄마가 아이에게 말 안들으면
니가 말 안들어서 엄마가 나가 죽어야겠다 그래야겠구나
하는 것과 같아요.

결론 : 잘못한거 모름. 안죽음. 걍 협박

[미친]

대통령도 대국민사과성명 낸 판에 미친것이 뭐래요

[어휴 정말]

별 거지 같은년이 협박질이네
누가 너 따위년 뒤지는거 관심 있대냐?
기어 들어와서 지은 죗 값 받고
저 모지리년하고 작당 해서 도둑질한 우리 세금
다 내놔 이 개년아
니년 재산 몰수는 기본이야 이 도둑년아

[공개처형이 답]

잡아다가 신원 확인하고.

[웃프네]

니 명줄은 니 뜻대로 하시고
그 전에 블건 불어야지?

[허참]

거짓알도
진짜자살하는사남은저렇게 공개적으로
말안함
조용히가서죽지

[죽는게 편할 것 같으면]

죽어버려 얼른 유병언 처럼 대타 시신이라도 구해놨나

[,,,]

일단 약은 좀 먹어 봐라
죽으면 좋고 안죽으면 간이 좀 손상되것지

[....]

안말려..
하지만 다 불고 가든지 말던지 해라~

[ㅇㅇ]

그입 다물고 알아서 같이 죽어라 대타로 억울한시신으로 거짓죽음 하지말고 나쁜것들아 ㅉ

[말리고 싶어도]

말릴수가 없네~
언니 일단 나타나봐봐!!!

[안물안궁]

이란말 정말진심쓰고싶은데
너죽고나면 더한 진실이 덮어질까봐
조금만 더살아라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