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검은 실익이 없다 (전 부장검사출신 국회의원)

송환불가능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6-10-27 12:12:35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1027094623200
신율의 출발 새아침입니다.

◆ 김경진: 그런데 최근에 기자들이 독일 현지에서 최순실 씨의 행적을 �i고 있는데요. 말이 네 말인데, 이 말이라든지 개, 고양이, 이런 것들을 다 싣고 이사 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말 네 마리를 옮기려면 트럭 4대가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그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올 돈이 없다? 정말 들어올 돈이 없으면 제가 그냥 제 카드로 비행기 표 끊어드리겠다고 말씀 전해주십시오.

◇ 신율: (웃음) 네, 뭐 들어올 돈이 없는 건지, 그런데 명품 구두 이야기도 나오는데, 집구할 때 모든 걸 담보로 해서 돈을 마련했다고 해서 참 궁금하고요.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지금 특검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이죠?

◆ 김경진: 특검에 반대한다기 보다도..

◇ 신율: 무용론이죠.

◆ 김경진: 네, 특검이 사실상 그리 실익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지금 최순실 씨라든지, 차은택 감독이라든지, 최순실 씨 모녀는 지금 독일이나 유럽 어디에 잠적해 있는 상태고요. 차은택 감독은 지금 중국에 숨어 있는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고 모씨라고 하는 또 다른 측근은 지금 필리핀에 나가 있다는 것 같고요. 그래서 핵심적인 사람들이 전부 해외에 도피해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만큼 핵심을 조사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연 이 사람들의 소재를 찾았다고 할지라도, 유병언 씨 장녀 유섬나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3년째 프랑스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보면 본인들이 버티면 이걸 송환시킬 방법이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미르나 K스포츠 같은 걸 보면, 지난번에 대통령께서 일부 말씀이 있고 나서, 그게 대선관련 서류 파기해버렸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또 논현동에 있는 최순실 씨 사무실 같은 경우에도 버려진 컴퓨터에서 지금 JTBC에서 자료를 찾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저런 증거인멸들이 많이 이루어져서, 이게 특검 수사를 하긴 해야 하는데 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특검법은 90일 동안 가능하거든요. 그러면 90일 동안 뭘 수사할 수 있을까? 핵심자를 수사할 방법도 없고, 증거인멸은 이미 이루어졌고, 그러면 관련된 참고인들 수사하면서 그냥 변죽만 올리다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신율: 참 그 해법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경진: 네, 감사합니다.

◇ 신율: 지금까지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었습니다.



IP : 58.121.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해요..
    '16.10.27 2:14 PM (223.62.xxx.153)

    석달만에 뭘 하겠다고..시늉만 하다 끝나겠지..

    하야도 안돼요. 내려온 거 자체가 대단한 거 해줬다고 가만둘 테니

    탄핵해서 국회가 조져야죠..쥐새끼도 가만두면 안되고!!

  • 2. 걍 탄핵이 맞네요
    '16.10.27 5:00 PM (117.111.xxx.41)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더니만...
    정치권에서 입에 쉽게 담을수 있는 말이 아닐 뿐이지
    국민이 원하는 것을 막을 권리는 아무도 없어요.
    이승만 하야도 사람들이 모이니 무서워서 지가 그냥 내려온거였죠? 코너에 몰리다 몰리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야 지발로 내려오는 종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437 5% 시어머니 흔들리는 이유 22 새눌 해체 2016/11/21 4,496
619436 한일군사보호협정 국무회의 내일 22일 8 2016/11/21 516
619435 세안할때 브러쉬 쓰는 분 계세요? 7 2016/11/21 1,717
619434 30여번 보고 지시했는데 구명조끼 운운 2 청와대해체 2016/11/21 562
619433 문재인과 민주당 11월 세주 골든 타임 완전 헌납 20 문재인 2016/11/21 1,136
619432 길막아선 의경에게 간식 전하는 시민들 13 룰루 2016/11/21 2,981
619431 대학교수는 얼마나 바쁜가요? 7 ㅈㄱㄱ 2016/11/21 2,295
619430 제가 보는 앞으로의 추이 2 국정화반대 2016/11/21 663
619429 허탈. 9 희망 2016/11/21 844
619428 악기나 음악소리 들으면 계이름으로 들리시는 분 계신가요? 22 Laura 2016/11/21 3,832
619427 가성비좋은 코트 브랜드 없나요?? 5 질문 2016/11/21 2,491
619426 틀린 좌표를 내려받은 댓글 알바들 6 모리양 2016/11/21 714
619425 [속보]박태환 "너무 높은 분이라서 무서웠다".. 36 놀이터. 2016/11/21 17,636
619424 허벅지 덮는 부츠... 따듯한가요? 3 춥다 2016/11/21 1,104
619423 현기차...왜 개판인줄 알았다.. 8 ........ 2016/11/21 2,295
619422 KB손해보험에 전화해서 손연재선수 모델서 빼라고 했어요 13 넌 죽었다 2016/11/21 3,649
619421 미역도 방사능위험이 높은 식품인가요? 1 미역 2016/11/21 1,237
619420 박근혜의 이중성과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랄까~ 5 이중성 2016/11/21 748
619419 박정희탄신제.굿듣고자서 밤새 귀신들린꿈꿨어요ㅜㅜ 5 ........ 2016/11/21 1,270
619418 안철수 "더 이상 탄핵 발의 늦출 이유 없다 24 산여행 2016/11/21 1,246
619417 이재명 형수 막말 이유 30 주주 2016/11/21 7,314
619416 황교안도 같이 탄핵 하면 안될른지요? 8 ㅇㅇㅇㅇ 2016/11/21 934
619415 대통령만 탄핵이 됩니까? 국회의원은요? 2 ... 2016/11/21 469
619414 박근혜 한마디로 2 ㅇㅇㅇ 2016/11/21 675
619413 새누리,그네빠 시부모님께 '무현,두도시이야기'영화 보여드린 후기.. 3 그네그만 2016/11/21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