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셨어요?
드문드문 아는 건 있었지만, 이렇게 모아놓으니 소름이네요.
[다음카페] 세월호 하루 전날 있었던 일
http://m.cafe.daum.net/ok1221/9Zdf/548551?svc=cafeapp&sns=dcafe
이거 보셨어요?
드문드문 아는 건 있었지만, 이렇게 모아놓으니 소름이네요.
[다음카페] 세월호 하루 전날 있었던 일
http://m.cafe.daum.net/ok1221/9Zdf/548551?svc=cafeapp&sns=dcafe
http://m.cafe.daum.net/ok1221/9Zdf/548551?svc=cafeapp&sns=dcafe
소름~
설마요...
무섭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퍼즐처럼....
정말 뭐지??
읽어보시고 댓글도.....
그 누군가의 `음모론`이라고 굳게 믿고 싶어요.
설마.. 에이- 설마..
사람 목숨갖고 그렇게 했겠어요?? 응?? ㅠㅠ
세월호 사건 일어나기 전날 전 외국에 있었는데 그때 개기월식(레드문)에 관한 티비 프로그램을 봤네요. 예로부터 개기월식과 함께 40주년마다 달이 피빛으로 물드는 레드문이 될때면 젊은 피의 제사를 지내는 종교단체들이 있었다고. 소름끼치죠. 세월호 전날 외국은 레드문으로 시끄러웠는데 한국은 조용하더군요.
거기다 저는 제일 미심쩍은게 도망치던 유병언이 A4용지에 남긴 메모. 만약 세월호 배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면 선주가 아랫 말을 남길 수 있을까요?
가녀리고 가냘픈 大(대)가 太(태)풍을 남자처럼 일으키지는 않았을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 거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 거야.
박근혜 추종자들도 동조자
아래 같은 내용으로 글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도 댓글 달게요.
저 링크 타고 원본출처로 쭉 가시면 14년 5월에 쓴 글 나옵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 적힌 링크 다 들어가보세요. 다 기사링크에서 나오는 말들이예요.
소름 무섭다
무서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