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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서 무례하다해서 싸웠는데요

...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16-10-27 08:21:13
동호회 정모를 처음으로 나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저보다 몇살 많은 회원에게 카페 닉네임에 님자붙여서 ㅇㅇ님이라고 불렀는데요.
옆에서 다른회원이 저보다 나이많은 회원에게 언니라고 불러야지 왜 ㅇㅇ님이라고 하느냐며 매우 무례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동호회에서 저보다 나이 많다고 ㅇㅇ님이라고 부르는게 왜 무례한거냐 이해가 안돼서 싸웠습니다.
동호회에서 자기보다 나이많은 회원에게 언니라 안하고 ㅇㅇ님이라하면 무례한건가요?

IP : 203.226.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6.10.27 8:24 AM (115.140.xxx.66)

    은행에서도 손님들 부를 때 이름에다 님자 붙이잖아요
    언니보다 님 붙이는 게 훨 존대하는거죠
    그분 좀 무지한 듯 싶네요

  • 2. ㅇㅇ
    '16.10.27 8:26 AM (49.142.xxx.181)

    글쎄요.. 동호회 평소 분위기 같은게 있잖아요. 그거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직장도 직장마다 다 다르듯이요.
    연장자에게 ##씨라고 부르는걸 안좋게 보는(건방지게보는?) 직장도 있더라고요.
    여직원들 많은 직장일수록 그런게 있어요.
    그 동호회도 만약 여자들이 많은 동호회라면 그럴수도 있을듯요.
    @@님이라고 부르는게 무례하다는게 아니고 동호회의 분위기에 따라서는 그걸 무례하다고 몰아가는
    동호회도 있을수 있다는거죠.

  • 3. ㅇㅇㅇ
    '16.10.27 8:54 AM (125.185.xxx.178)

    님이라 칭하는건 동등한 위치에 두겠다는거.
    언니라 칭하는건 연장자로 여긴다는거.
    무슨 초딩도 아니고 연장자대접받을려는데는 생각해봐야되던데요.
    시기와 질투가 장난아님.

  • 4.
    '16.10.27 9:42 AM (114.204.xxx.124)

    동호회생활 이십년도 넘었는데 초면에는 다 '님'이라 붙였고 그러다 시간지나고 나이알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겐 오빠,형,언니,누나 그랬었고 사회에서도 다 그렇지않나요?
    직장에선 직급으로 부르다가 친해지면 ..
    그분이 희안하지만 뭐ㅜ그렇다고 싸울것까지야.

  • 5. ...
    '16.10.27 9:56 AM (223.62.xxx.88)

    윗님 초면에는 님이고 친해지면 오빠 언니 그렇게 저도 알고있었습니다. 싸운건 그자리에서 그분이 사람을 몰아세워서요. 그분이 좋게 얘기한게 아니었어요.
    나이 알게 된지 1시간 된 사람에게 언니라 안하고 ㅇㅇ님이라 했다고 무례하다고 막 몰아세우더군요 ㅎㅎ

  • 6. ...
    '16.10.27 10:05 AM (223.62.xxx.228)

    동호회 정모는 처음 나가봤는데 연장자지만 처음보는 사람에게 ㅇㅇ님이라하면 무례하다 언니라 해라... 저는 문화충격(?) 이었네요.

  • 7. 핵꼰데...
    '16.10.27 10:59 AM (122.43.xxx.32)

    그 동아리에는

    꼰데들만 있는가 보네요

    처음 나온 회원 한테 군기 잡을려고 하나?


    좀 익숙해지고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분위기 맟춰서 동화되어 갈텐데...

    핵꼰데들
    나이 처 드신게 자랑인가?

    나 같음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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