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0/27/20161027000040.html
길바닥에 낙엽이 굴러도 "우리 공주님 불쌍해"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그냥 박근혜 용서하기 위해 살아가는 분들의 결집을 위한 맞춤형 인터뷰.
실제 내용을 다 읽어보면 그냥 "아... 가만히나 있지..." 싶은 개소리 투성이거든요.
하지만 그 분들은 그러지 않겠지요.
대통령 연설문을 민간인이라 기밀인지 몰랐다는 게 말이예요 방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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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바꿀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하는 대신,
네가 바꿀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고민해보렴.
- 조단 소넨블릭,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中 - (from. 트위터 ˝좋은글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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