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기밀 컴텨를 어케 버리고 갈 수 있죠??
이미 알고 도망간거 같은데 컴터하나 못가주고 가나
태블릿이면 조그만데
이거 걸리면 위험하다는거 뻔히 알텐데요
갑자기 급히 달아난건 이대부정입학때문에 간건가요? 급히 달아난거 보면 터질거 예상하고 미리 도망간거 같구만
무당이라 그런가? ㅋ
1. ...
'16.10.27 12:17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제 생각에는 지금 쓰는 컴퓨터가 아니라 옛날에 쓰던거 새로 바꾸고 처박아놨던 거 같아요.
2. 이 모든것에
'16.10.27 12:17 AM (223.17.xxx.89) - 삭제된댓글어디 상식이란게 과연 있나요?
3. 그거
'16.10.27 12:1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고씨가 쓰고있다가 버린거래요
순실이가 원래 물건을 잘챙기지못한대요
순실이가 냅둔걸 고씨가 썼나봐요
순실이가 지인한테 울면서 전화했다나봐요4. ..
'16.10.27 12:24 AM (120.142.xxx.190)권력에 탐욕스런 사람들은 오만한게 있어요..그 여자가 어제 오늘 그렇게 산게 아니면 자기가 신인줄 알고 의외의 곳에서 부주의하게 돼있죠...지금까지 거침없이 헤쳐먹었으니까요..설마하고..
5. ///////
'16.10.27 12:25 AM (118.33.xxx.168)어떠한 경로로 입수했겠죠.
제가 관리인이면 쓸려고 주워왔겠어요.6. ...
'16.10.27 12:37 AM (115.143.xxx.133)저도 그게 의심되요.
먼가 의도한게 있어 일부러??7. . . .
'16.10.27 12:43 AM (1.235.xxx.36)그들의 지능으로는 가능한 일인거 같은데요...
8. jj
'16.10.27 12:56 AM (121.130.xxx.108)그들의 지능으로는 가능한 일인거 같은데요...222
그 나잇대면 충분히 흘리고 가요.
더더군다나 급박할 땐 꼭 한두개씩 빼먹죠.9. ㅎㄹ
'16.10.27 1:04 AM (182.230.xxx.104)60이면 가능해요
10. 원래
'16.10.27 1:12 AM (110.70.xxx.40)칠칠맞대요.
목소리도 무당같고...11. 마지막
'16.10.27 1:13 AM (115.143.xxx.186)마지막이 2014년이라는거 보니
옛날거 같아요
저희 집에도 옛날 핸폰이며 갤럭시 탭 5-6개가 마구 굴러다닙니다
급하게 도망쳐서 현재것만 신경쓰였나봐요12. 독일관리인에게
'16.10.27 1:40 AM (175.226.xxx.83)버려달라하고 내뺐다잖아요
최신 컴만 챙겨 날랐겠죠.
용의주도한 성향은 아닌듯13. ....
'16.10.27 7:07 AM (119.193.xxx.31)파일을 휴지통에 버리고 나름 정리를 하고 그랬겠지요.
원래 휴지통에 버려도 파일은 살아있어요..프로그램 돌리면 다 복원되요.14. 컴퓨터가
'16.10.27 7:47 AM (119.204.xxx.38)많았다잖아요.
더 중요한건 챙겨갔을수도....15. 구름
'16.10.27 9:15 AM (183.109.xxx.87)일반인도 예전 버전 컴퓨터나 핸드폰 그냥 안버리고 또사는 경우 많잖아요
2014년 이후에 청와대에서 갤럭시 새거 포맷해서 주고 그걸로 또 기밀유출했겠죠
그러니 2014년 이후 기록이 없구요
신발도 포장도 안뜯은거 포함 90여 켤레가 있는여자가 테블릿피시하나 눈에 안보인다고
중하게 여기기나 했겠어요?16. ㅋㅋㅋ
'16.10.27 9:55 AM (221.142.xxx.196)그러니깐요...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대통령 좌지우지했다니 너무 기가 막히죠...
60세면 IT에 무지한 것도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요.17. ...
'16.10.27 11:21 AM (118.176.xxx.128)더 심각한 걸 숨긴 콤퓨터가 있었나 보죠. 그거 챙기느라
사소한 잡문서들은 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