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님들.. 친누나가 결혼하는데(11월 초 토요일)남동생인 제가 전날(금요일)에 결혼식 예비준비 뭘 거들어야 하나요?

renhou7013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6-10-27 00:03:56

저는 부산에서 직장생활하고
누나 결혼식은 대전에서 열립니다.
(자형 될 분 집이 대전. 저와 누나도 중,고교,대학
을 대전에서 나와 지인들이 모두 대전 및 수도권에
거주; 그래서 영남지방까지 하객초대는 무리라고
판단해 신부쪽인 저희 집이 대전까지 갑니다. 어머니쪽
아버지쪽 친외가는 서울, 수도권)
부모님께서 가족모두 포항(거주지)에서
금요일 정오에 대전으로 올라간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저보고도 가급적 부산에서 금요일 낮에 기차타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직장이 18:30분에 끝나는데
끝나고 부산역에서 기차타고 대전오면 너무 시간이
늦어버려 다같이 가족, 친척 모여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데 무리라고 말씀하시며..

그런데 반차를 내고
대전간다고 하면 사장은 토요일이 결혼식인데
왜 굳이 금요일 낮에 미리가냐? 할테고

문제는 그 전에 관리부의 실장에게도
먼저 보고해야 하는데 나이 마흔 넘어 미혼 인지라
이런 말 하면 히스테리, 갑질 놓을 확율이 99% 입니다.
(성격 자체가 변덕 심하고 거칩니다)

그래서 가족 한 사람이 결혼 전 날
나머지 가족이 뭘 준비하는지 여쭈어 봅니다.

* 누나 결혼식이 토요일 11시..
부산역에서 당일 아침에 가면 사실 너무 촉박하고..
금요일 근무 끝나고 가면 호텔에 너무 늦게 도착하니..
IP : 183.103.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hou7013
    '16.10.27 12:07 AM (175.223.xxx.185)

    아니면 금요일 저녁에 결혼한다고
    거짓말 할까요?..,

  • 2. ㅇㅇㅇ
    '16.10.27 12:17 AM (121.130.xxx.134)

    이런 경우라면 그냥 회사일 끝나고 금요일 늦게라도 합류하시면 됩니다.
    반차 쓰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굳이 거짓말까지 하고 갈 필요가 있나요?

  • 3. **
    '16.10.27 12:24 AM (220.117.xxx.226)

    전날 친지분들과 밥먹고 얼굴본다는것말고는 없습니다. 남동생이 결혼식날 예식장에서 축의금받는거말고 도울일이있나요?!!!
    그냥 직장 끝나고 가시면됩니다. 아님 토요일 첫차타고 올라가셔도되구요.

  • 4. ..
    '16.10.27 12:25 A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 전날 딱히 할일 없었는데요.
    그냥 금요일에 올라가도 되죠.

  • 5. renhou7013
    '16.10.27 12:26 AM (175.223.xxx.185)

    ㄴ 회사에서 부산역까지 시간 소요 좀 되고, 대전역에서 호텔(하객들 묶는 곳)까지 또 걸립니다.
    거의 사람들 다 잘때 쯤 오게 되죠..

  • 6. ..
    '16.10.27 12:26 A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 전날 딱히 할일 없었는데요.
    그냥 일끝나고 금요일에 올라가도 되죠

  • 7. 이그
    '16.10.27 12:40 AM (116.127.xxx.116)

    그냥 일 끝나고 금요일 밤에 가세요. 식구들끼리 뭐 대단한 거 할 것도 없고 그냥 친목 차원인데
    원글님이 결혼식 참석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사정은 식구들이 봐 줘야죠.

  • 8. ,,
    '16.10.27 12:40 AM (70.187.xxx.7)

    친척들은 결혼식장에서 다 보면 됩니다. 가족모임은 결혼식 저녁에 충분히 가능하고 일요일 오전에도 다 같이 아침식사하고요.

  • 9. 이그
    '16.10.27 12:42 AM (116.127.xxx.116)

    하지만 결혼식 당일엔 식장에 일찍 가서 손님 맞는 것 돕는 게 좋아요.

  • 10. ...
    '16.10.27 12:5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상사 갑질 안 듣고 싶고 당일 예식 시간에 쫓기기도 싫으면서 전날 저녁 호텔에 안 늦게 도착하고 싶다니..어쩌라고요? 어차피 지금 상황에선 원글님 맘에 쏙 드는 비책 없어요. 그렇다면 내가 감수할 수 있는 불편함이 뭔지를 기준으로 고르고 어느 정도는 포기해야죠.

    신부 남동생이 전날 할 일 없어요. 당일날 적어도 한 시건 전엔 식장에 도착하면 됩니디. 부모님과 같이 인사하고 때론 소소한 것 시키면 도와주고 따로 부탁한 친척이 없으면 나중에 부조금으로 비용 정산하고 그런거죠.

    저라면 성질 나쁜 상사랑 말 섞거나 당일 아침에 쫓기느니 늦더라도 전날 밤에 대전에 가겠어요. 하객들이 이미 잠들든 말든 그게 님과 뭔 상관이라고 신경 써요? 님이 다음날 식장에 안전하게 도착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아침차 타고 쫓기느니 새벽에라도 도착해서 한숨 자고 가족들과 같이 움직이세요.

  • 11. ...
    '16.10.27 12:5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호텔엔 '묶' 지 말고 '묵' 으세요.

  • 12. ㅇㅇ
    '16.10.27 8:05 AM (49.142.xxx.181)

    금요일 저녁에 가면 충분한데요.
    가족 모여 식사하고 얘기하는데 가면 좋겠지만 무리해서 갈필요까진 없는 자리입니다.
    원글님은 토요일 결혼식 한시간 전쯤에만 결혼식장에 도착하시면 되는 입장이니
    전날 저녁에 가도 충분하지요.

  • 13. ..
    '16.10.27 9:15 AM (219.248.xxx.252)

    제친구 남동생은 결혼식 전날 외박하고 밤새 술먹고 와서는 겨우 사진만 찍은 아이도 있어요ㅎㅎ
    전날 가시는 것만 해도 충분히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757 엄마 박근혜한테 무슨 일 있어? 6 ㅇㅇ 2016/10/27 1,740
610756 혹시 "내바이크를훔친놈즐" 양정선씨 아세요? 1 독자 2016/10/27 723
610755 친정아빠가 다녀가신 이후로... 18 가을 단상 2016/10/27 6,621
610754 간보는 남자 심리 6 .... 2016/10/27 6,131
610753 청와대와 친박은 이 위기속에서 느긋. 4 ggg 2016/10/27 1,405
610752 새누리는 대체 그긴.시간동안뭐한겁니까??? 29 ........ 2016/10/27 3,261
610751 결국은 언론이 썩어서입니다 7 ,,, 2016/10/27 1,154
610750 새누리해체)영생교라는 사조직이 국가를 접수한거네요 10 ........ 2016/10/27 1,299
610749 대국민시위나 집회는 언제 있을까요? 6 마키에 2016/10/27 989
610748 최순실 언니딸 장유지(장시호)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이랍니.. 10 꿀단지 2016/10/27 6,096
610747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20년 이상 살고 계신 분 10 동네 2016/10/27 3,653
610746 엄마부대에게 묻습니다! 4 Mom 2016/10/27 1,180
610745 좋은 흉터 연고 추천해주세요 6 연고 2016/10/27 1,925
610744 아들있다며요.그건 언제 알려지는건지. 10 엄마찾아 삼.. 2016/10/27 3,700
610743 정신 파괴된 ㅂㄱㅎ 23 폭주기관차 2016/10/27 7,154
610742 에전에 탄핵 이야기 2 맘마미아 2016/10/27 666
610741 유명한 호텔에서 묵었는데.. 4 ... 2016/10/27 3,464
610740 긴급ㅡ최씨 일가가 국가기밀로 투기한 11 ........ 2016/10/27 4,720
610739 눈안나빠지는 새치염색약 있나요? 1 ㄱㅋ 2016/10/27 1,938
610738 엑셀 고수님들! 중복값 제거 시 유사한 것까지 제거하는 방법 2 홍두아가씨 2016/10/27 1,070
610737 박근혜탄핵 ! 새누리해체 ! 세월호처럼 이번건도 유야무야 시간.. 4 sdf 2016/10/27 765
610736 그 와중에 매년 이거 볼때마다 울어요 4 스트라이크 2016/10/27 1,724
610735 jtbc 머저리 대통령론 ㅋㅋ 34 박터지게 2016/10/27 11,068
610734 최순실 기사가 모든걸 잡아먹네요 2 2016/10/27 1,428
610733 심상정대표,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 돌입 긴급 기자회견문 전문 15 하야촉구 2016/10/27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