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026022400038/
연합뉴스에 나오네요
이 여자가 울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믿고 거르는 연합뉴스
검찰이 밝힐지 의문
거기서 밝혀도 되는데.
브레멘음악대 닭 보충하러 오려나.
누리던 걸 못 누릴 것 같아서....
이 후 어떤 것도 믿어 주지 않는다..
기사 보면 무당년한테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지인이 그렇게 말했다는 건데 기사의 신뢰도도 떨어지고 설혹 사실이더라도 지가 죽으러 제 발로 걸어서 들어오겠어요?
혼선을 주려는 뻔한 수작질이지...
연합뉴스가 쉴드 쳐주는 것 같아요.
최연실은 독일 경찰이 쫓기 시작하니까 위기감을 느끼고 아예 한국 사람들 속이는 게 더 쉽겠다고
돌아오려고 하고.
본인이 기자한테 말한 것도 아니고.....
들어와서 수사 받을거 같으면 수사기관에 전화하면 되죠
그리고 독일서도 검찰이 추적 중이라는데 자기 맘대로 들어올 수 있을까요?
고영태 pc라고 뒤집어 씌우는게 맘에 걸리네요.
증거 없앨 만큼 없앴고 독일있음 잡혀서 진짜 다 토해낼듯
한국 들어갈테니 검사들~~~ 알아서 보호해! 알지?
독일에서 경찰에 잡혀서 거기 교도소에서 몇 년 살다가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오면 교도소나 갈까 싶네요.
독일에서 돈도 다 독일국가에 환수당하고 날 거지가 되어서 교도소가세요.순실 여사.
여기 오면 돌멩이 날라갈 겁니다.
우병우 그만두나보네요.
연합뉴스는 청와대 거
잡혀야죠..
그건 무서운가.. 어떻게든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나보네요..
일단 독일에서 잡혀서 탈탈 털려야죠..
연합뉴스는 안믿어요.
청와대의 나팔수.
수행비서도 있고 대단하네요
연합뉴스 불신감이 딱 드는 이름
저 지인이 청와대 산다면 믿지요.
독일에서 잡히는 것보다 싸바싸바 하기엔 한국이 나을 듯. ㅋㅋㅋ 독일경찰에게 연행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