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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쇼핑왕 루이..조인성

아놔 조회수 : 7,426
작성일 : 2016-10-26 22:58:54
손석희 옹과 서복현 기자, 심수미 기자...등등
오늘도 감사합니다..
깊은 빡침때문에 괴로워서 소주 몇잔 털어넣고
루이 보는데
조인성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웃네요
하루 한번 박장대소 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ㅠㅠ
조인성 역할 배우 연기에 정말 혼신의힘 다하는게 느껴져요
오늘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지울게요
IP : 223.38.xxx.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6 11:01 PM (49.142.xxx.181)

    오대환씨 화이팅이에요. 너무 좋아요
    오늘 뱃지 보셨어요? ㅎㅎ
    진짜 웃겨요..

  • 2. 이와중에도
    '16.10.26 11:01 PM (211.252.xxx.1)

    미치도록 웃기네요,,

    조인성 마리 진짜 웃겨요

  • 3. ...
    '16.10.26 11:01 PM (1.239.xxx.41) - 삭제된댓글

    인국이는 네꺼,
    조인성 많이들 좋아하세요 ㅋㅋㅋㅋ

  • 4. 뱃지 보려고 했는데
    '16.10.26 11:04 PM (211.245.xxx.178)

    눈이 잘 안보여서 못 봤어요.
    똥 언제싸나만 신경쓰나르구요..뭐라고 써있었어요? ㅎㅎㅎ

  • 5. 웃어보자
    '16.10.26 11:04 PM (1.244.xxx.166)

    드라마보면서 눈물나게 웃어보기도 하네요...ㅎㅎ
    등려군 노래 중간에 짤리는것 조차도 웃겨요.

  • 6. ㅇㅇ
    '16.10.26 11:05 PM (49.142.xxx.181)

    뱃지가 오늘 처음 백마리 만났을때초능력자 , 두번째 똥싸고나서는 저질 ㅋㅋ

  • 7. 중간뱃지
    '16.10.26 11:05 PM (223.38.xxx.40)

    중간 백마리 만날때 - 초능력자
    집에 와서 울때 - 저질

  • 8.
    '16.10.26 11:06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인성이엄마도 웃겨서 목소리가 떨리던데 ㅋㅋㅋㅋ

  • 9. ㅋㅋㅋㅋㅋ
    '16.10.26 11:08 PM (211.245.xxx.178)

    뱃지 내용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그냥 읽기만해도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저도 요즘 뱃지 주목해서 보고있어요.

  • 10. 33333
    '16.10.26 11:08 PM (1.240.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드라마 덕에 웃어보네요ㅋㅋ
    오늘 정말 완벽하게 웃기면서 슬펐어요ㅠ

  • 11. jj
    '16.10.26 11:19 PM (121.130.xxx.108)

    진짜 이와중에 너무 웃꼈네요.
    근데 인성이랑 마리
    연결될것같지않나요?
    오늘 그 일 때문에 어려울려나...

  • 12. Aa
    '16.10.26 11:19 PM (49.1.xxx.58)

    거미나와서리 한참웃었네요

  • 13. 그런데
    '16.10.26 11:31 PM (211.244.xxx.154)

    복남이 살아있는거죠?

    오대산 복실집 부엌 찬장 도자기 뚜껑이 열려있었잖아요. 복실이가 이게 왜 열려있지? 하고선 다시 닫았잖아요.

    복남이가 다녀간게 아닌가 싶어요.

  • 14. ㅇㅇ
    '16.10.26 11:35 PM (49.1.xxx.58) - 삭제된댓글

    님...드라마안보셨어요?

  • 15. 윗님
    '16.10.26 11:35 PM (211.245.xxx.178)

    저도 복남이가 죽은거같지않은데요...
    강원도 촌녀석이 폭주족 짱 먹을거같지도 않고, 짱도 아니고 그 비싼 루이차를 짱아닌애가 끌고갈것도 아닌거같고요...
    또 복남이가 어려서 아직 운전 면허도 없을거같은데, 이 얘기는 했더니 우리애가 폭주족들이 면허 없다고 운전안하냐고하네요....
    우쨌든 복남이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

  • 16. .....
    '16.10.26 11:3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복남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슬픈 얘긴 짧게 하고 멍뭉이 두마리 알콩달콩 하는거 오래 보고 싶어요.

  • 17. 복실이
    '16.10.26 11:42 PM (211.244.xxx.154)

    때문에 울었어요.
    동생 죽은 줄도 모르고 루이때문에 행복했었다고 ㅠㅠ

    동생이 죽어서 슬픈데 죄송하단 말을 해야하는 처지가 뭐라 했는데 그 대사도 어쩜 그리 진솔하면서 속을 후비는지 ㅠㅠ

  • 18. 이글보고
    '16.10.27 9:23 AM (182.225.xxx.22)

    저도 어젯밤에 루이봤는데
    조인성땜에 터져서 혼자 데굴데굴 굴렀어요.
    발리 패러디도 넘 웃겼어요 ㅋ

  • 19. 저도
    '16.10.27 12:36 PM (1.231.xxx.144)

    울었어요ㅠ
    복실이때문에..
    자기처지가 야속하다고 했죠.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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