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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캠프에 줄 서는 워싱턴 언론들

낯뜨거운관계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6-10-26 18:15:25
http://www.vop.co.kr/A00001080990.html
기자들이 트럼프는 마구 마구까대면서.. 힐러리에겐 구애중이군요. 
역시 권력이 힐러리편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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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클린턴 캠프의 낯뜨거운 관계들

이메일을 살펴보면, CNBC와 뉴욕타임즈 기고자인 존 하워드가 포데스타에게 아부성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그에게 선거 관련 조언을 하거나 힐러리 클린턴을 칭송하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 또 다른 이메일에서는 워싱턴 포스트의 줄리엣 엘퍼린 기자가 포데스타에게 게재하기도 전인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보내며 이에 대해 대비할 것을 미리 언질해주기도 하였다. CNBC의 베키 퀵 기자는 오마바가 지명한 실비아 매튜스 버웰 보건복지부 장관을 “방어”할 것을 약속하였다.

워싱턴의 오랜 정경 유착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담은 저서로 유명한 뉴욕 타임즈의 기고자인 마크 레이보비치는 힐러리의 홍보비서관인 제니퍼 팔머리에게 오프더레코드로 진행됐던 힐러리와의 인터뷰 중 일부를 쓰게 해달라고 “허락”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머리는 몇몇 멘트를 제외하고는 허락을 하면서 레이보비치에게 보낸 이메일 답신 말미에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적어 보냈다. 뭔가를 주고 받는 듯한 그 뉘앙스가 얼마나 소름 끼치는가.

폴리티코의 기자 글렌 트러시는 포데스타에게 작성 중인 기사를 보내며 “난 잘못하고 있는 것 없다는 걸 확실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위키리크스 폭로 이전에도, 인터셉트에 의해 확보된 힐러리 클린턴의 2015년 1월 전략 문서에 따르면 메기 하베르만 기자(당시에는 폴리티코, 현 뉴욕타임즈 소속)는 힐러리 캠프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전에도 우리 쪽 이야기를 잘 풀어줄 것으로 요청”받아서 한번도 실망시킨 적 없는 기자로 묘사되어 있다.

IP : 61.98.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론 까던 트럼프
    '16.10.26 6:23 PM (61.80.xxx.86)

    토론전날 언론인들과 트럼프 캠프 인간들
    나체쇼 카페에 갔었답니다.

    트럼프 언론에 발 들이밀고 싶어해도
    저런 막말 막장 인간과 함께 하고 싶을까요?
    격 떨어지는 트럼프 캠프에 한인 공화당 패거리들이
    대거 여기까지 인터넷으로 건너와서
    말도 안되는 걸로 클린턴 깨대더군요.

    한인 주지사인가 트럼프 캠프에 들어 있던데
    얼마전 한국에 그 부인과 나와서 트럼프 지지한다고 클린턴 까는 방송도 했었죠
    한인사회가 트럼프 지지 하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정치한다고 저런 모자란 막대먹은 트럼프 밑에 들어가는 거 웃기지않나요?

  • 2. 개막장 힐러리도 트럼프 못지않죠
    '16.10.26 6:26 PM (61.98.xxx.71)

    61.80.xxx.86

    이님은 전쟁광 힐러리 지지자인가 봅니다.

  • 3. 한숨 나오는 트럼프
    '16.10.26 6:37 PM (98.212.xxx.121)

    오죽하면 공화당 상부에서 의원들에게 가급적 트럼프 지지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겠어요. 트럼프같은 저질스런 인간이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는 사실이 미국의 수치라는 것을 그들도 아는거죠. 언론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번 미국대선은 트럼프의 막말과 저질쇼로 망했어요.

  • 4. 트럼프는 외교고립주의니까..
    '16.10.26 7:31 PM (61.98.xxx.71)

    98.212.xxx.121

    트럼프가 미국 큰손들한테 도움이 안되니까요.
    님이 트럼프를 욕하는 이유가 미국의 주류들이 비난하는 이유와는 달라요.
    힐러리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지하셋방사는 노인들이 이건희 지지하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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