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더 센거 나온다. 실정법 위반 사안이다…"
그제, 어제 지하 1층쯤 도착한 것 같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음습하고, 구린내 진동하는 ㄹㅎ의 죄악은 과연 어디까지???
무섭다
막장의 끝은 어딘가???
막장은 없습니다.
그날 그날이 막장인 것 같은데… 또, 또...
이젠 정말 두렵네요.
정말 일말의 자존심도 없네요 .
모리배, 시정잡배와 같은 인간에게 질질 끌려다녔던 고위공무원님들|~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
칠푼이야 금치산자여서 그렇다 하더라도 ..
이언 허접쓰레기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