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대통령 주치의가 산부인과 의사인데.. 그 기간이 정유라 임신 출산 기간이고
나중에 그 의사가 서울대 병원장..
엮인거죠 암튼..
백남기씨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가 최순실 끄나풀인 원장의 사주를 받았을 수도 있고, 원장의 출세담에 고무 받은 백선하 교수가 권력실세의 끈을 잡기 위해 알아서 기는 것일수도 있고.....
비리에 연류되지 않았다면 모르겠는데
정유라가 대기업으로 지원 받은것이 많기때문에
유전자 검사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실의 딸이라서 지원해주기엔 뭔가 좀 미심쩍어요
연류 --> 연루
예전부터 그게 궁금했어요.
왜 대통령 주치의가 하고 많은과중에 산부인과 의사인건지.
흠...
떨어져 벌어진 듯한 일들이
어쩌면 이리 일목요연하게 하나로 연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