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사과한답시고 작성한 거 보니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뒀습니다.
요래 거짓말을 하네요.
최무당 태블릿 파일이 2014.3월까지 저장된 걸로 아는데 저 쪽 일당들은 입만 떼면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네요.
국민능욕죄는 없나요?
어제도 사과한답시고 작성한 거 보니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뒀습니다.
요래 거짓말을 하네요.
최무당 태블릿 파일이 2014.3월까지 저장된 걸로 아는데 저 쪽 일당들은 입만 떼면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네요.
국민능욕죄는 없나요?
그게 무슨 잘못인지 모른다에 10원 겁니다
우리 국민이 악인입니까?
나를 지지해 주는 순수한 도움을 받은 건데요?
병 걸리셨어요?
머리에 든게 없음. 그냥 옷입고 달달 외워서 말만했다는...
늘 멍한 눈동자...
달달 외울 머리도 없어요. 프롬프터 없으면 앞에 나서지도 않는 것 같더만요.
달달 외울 머리도 없어요. 프롬프터 없으면 앞에 나서지도 않는 것 같더만요.
게다가 기자들 만나기 무서워서 사과방송까지도 녹화방송.
무뇌할메..
닥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닥은 하야 하라
무뇌가 맞네요. 부끄러움을 1프로라도 느낀다면 하야합니다. 아니 이지경까지 안 오죠. 대통령 욕심부터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
지 애비 있을때부터 최태민과 놀아났겠죠.
다들 만류하는데도 차지철이 감싸고 최태민을 좋게 박정희한테 말했다네요.
그때부터 최태민 나쁜놈이라고 지칭한 김재규는 청와대 근처 얼씬도 못하고
최태민 일가와 수십녀늘 저렇게 지내고 있는게
박근혜의 멍청함 부끄러움을 모르는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