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잔재 청소와 대통령하야를 주장하는●가장 용맹스런 사람은 이재명●이다.이재명이 이시대의 <개탄스러움을 청소할 적임자>로 보입니다. 잘 알아보시고 살펴보시고 지지해 망해가는 한국을 살립시다.
소년공출신/산재사고로 장애ㅡ/ 중ᆞ고 검정고시/28회사법시험 합격, 군사정권의 판검사 임용 거부 인권변호사 선택/시민운동으로 구속 1회, 수배1회/기회공평한 사회 만드는게 꿈/중앙대법대
영 이코노미스트, 최순실정부와 싸우는 복지도시 성남 보도..반기문을 역대최악 무능 총장 평가하기도..>
이재명 시장님이 박근혜의 하야와 탄핵 논의를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박근혜가 하야를 안하더라도 대선까지 박근혜 하야분위기를 만들면 이번대선에선 반드시 정권교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야정국으로 만들어주세요
이재명(李在明, 1964년 12월 22일[1]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시민운동가이자 민선 제5·6기 경기도 성남시장이다.[2]
국민학교 졸업 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1976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1981년까지 6년 동안 상대원 공단에서 노동자로 일했는데, 산업재해로 장애인 6급 판정을 받아서 병역이 면제되었다.[3]
1978년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해 고입검정고시와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1982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1986년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89년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후 변호사가 되었다.[3]
시민운동가 활동[편집]경기도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후 경기도 이천시와 광주시에서 노동상담소장으로 활동하고, 시국사건·노동사건 변론 등을 맡았다. 1994년에는 성남참여연대(구 성남시민모임)를 결성했다. 2000년 '분당 백궁·정자지구 용도 변경' 특혜 의혹을 제기해 주목을 받았다. 2002년 '파크뷰 특혜 분양'사건에서 당시 김병량 성남시장과의 전화통화를 불법 녹취하고, 전화 통화에서 검사를 사칭한 혐의로 공무원자격사칭죄로 처벌받았다.[3]
정치 활동[편집]2005년 8월 23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함과 동시에 성남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성남시장에 출마했으나, 당시 노무현 정권 심판론이 불거지면서 낙선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 활동했고 2008년 총선에서는 성남시 분당구갑에 전략 공천되었지만 선거에서 패배했다.
성남시장 당선[편집]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하였다. 성남시 전역에서 51%를 얻으며 성남시장에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후보로 출마해 연임에 성공했다.
이재명의 성남시는 2016년 1월부터 청년 배당 정책으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12만 5천원의 상품권을 나누어 주었다.[4] 당초 취지와는 상관없이 성남시가 제공하는 '성남 사랑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10만원 정도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되어, 성남 상품권이 '깡'으로 전락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5]
박근혜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 추진안에 반대하며 2016년 6월 광화문 광장에서 11일 동안 단식 투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