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탄핵할때 숨도 못쉬고 티비를 지켜보면서 ,절망하고 울부짓을때
태연히 아무 감정없이 ,멀리는 탄핵 가결시키는 상황지켜 보면서 웃고 있던 여자.,.
그 여자를 지켜보면서 느끼는 심정이란.....
온몸을 누군가 쥐어 짜는듯한 심정이었어요.
그리고 ,..노통의 죽음...
등등.
또한 창문에서 웃으며 노통 검찰청 출두 하시던 모습 웃으며 지켜보던 우병우...
노통의 모습 ,,,그날 그 참담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이들도 ,,그들이 했던 그대로 돌려받고 있네요.
다만 아직 쥐는 아니라는거...
전두환도 그 자식들의 추락과 ,자신에 대한 손가락질 죽을때 까지 당하겠죠..
인과응보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안에는아닐지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