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만 가면되는걸 왜 두고 갔나..
고의적으로 흘린것일까....
2014년까지 문서가 있었다니
구형타블렛일테고요. 잘보이는 곳에 있던게 아니라 안쓰니 처박아둔걸테고요
급하게 떠나는데 구형타블렛에 까지 생각이 미쳤을까요
그 뒤엔 종이로 된걸 청와대직원이 직접 가져왔다면서요. 30센티씩 쌓여있고
아까 댓글에서 얘기 나눴듯이
저는 일부러 두고 간거라고 봅니다
꼬꼬뇬 끌어내리고 쥐박이 나설려고
지금 탄핵이나 하야니 다들 쥐박이 한테 또 흔들이는 건데
모르시는 분들 많아 답답해요
청와대 총리가 쥐박이 스파인데요....
기기변경 해서 안쓰다보니 생각없이 버린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