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네가 되어가나봐요

[호호맘]

아 진짜...

그냥 병신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건 ㅠㅠ

처음엔 화나고 분노하다가

이젠 슬퍼요 ㅠ

이게 뭡니까 도대체 ㅠㅠ

눈물이 다 나네요 너무 한심해서 ㅠ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됬는지

정말 부지런하고 착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은데

오지랍이 태평양이라 그렇지 그래도 서로 돕고 사는

일반 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이런게 대통령이랍시고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정말 슬퍼요 ㅠㅠ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했던 많은 민중들의 넋이

분노해서 표효할듯

이러라고 그렇게 목숨걸고 나라지킨것은 아닐텐데

눈물이 나요 정말 ㅠ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ㅠ

저년하고 저 무리들

저 천벌받을 것들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ㅇㅇㅇ]

저 ㄴ 저런 거 알면서 대통령 만든것들이 제일 나쁜거죠.
그 새뀌들을 잡아족쳐야 해요.

[에휴]

왜 개 , 돼지라고 했는지도 일겠어요 .
지들 보기에 금치산자인 미친년을 좋다고 뽑았고 하는 짓은 더 병맛 같은 데도 지지율이 그만큼 나오니 얼마나 한심했겠나요 ㅠㅠ

[1162호]

저도 며칠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차분하게 대응해야하는데.....
같은 사무실에 있는 박지지자들 머리를 하나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시댁]

분위기어떤지 궁금해죽겠는데
그리 지식인들이 박근혜지지~;
요즘 어떤생각드시는지 무지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