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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순수한 마음으로..."

ㄴㄷ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6-10-25 22:40:18

ㅎㅎㅎ

https://mobile.twitter.com/telavi93/status/790903795421097985
IP : 61.253.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대를
    '16.10.25 10:41 PM (222.239.xxx.38)

    잘못만나 고생하는 단어.
    순수..문화..창조..

  • 2. ㅎㅎㅎ
    '16.10.25 10:44 PM (1.228.xxx.52)

    자막에 "꼼꼼하게 챙기자는 순수한 마음" 이래요.
    뭘 꼼꼼하게 챙겨? 국민들 세금?

  • 3. ...
    '16.10.25 10:46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순수한이 아니라 순순히

  • 4. ㅇㅇ
    '16.10.25 10:48 PM (175.213.xxx.48)

    차마 멍청해서 라는 말은 못해서 저 말을 택한 거 같은데 써 준 사람 처벌해야 되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있을 수 없는 발언. 물론 순실이 파일 때문에 다른 하수인이 써 줬겠지만

  • 5. 순수한 마음은
    '16.10.25 10:50 PM (1.228.xxx.136)

    제가 컴퓨터를 못열어서....인가요?

  • 6. 와이
    '16.10.25 10:52 PM (182.222.xxx.37)

    순수한 마음으로 순순히 내어줌

  • 7. ㅎㅎ
    '16.10.25 10:53 PM (112.187.xxx.105) - 삭제된댓글

    김중배의 시사..뭐시기라는...라디오 프로에서..
    그러더라구요...뇌가 순수하신 모양이라고.ㅎㅎㅎㅎ

  • 8. yayy
    '16.10.25 10:56 PM (114.207.xxx.225)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지랄 쌈싸먹는 소리 또 시작이네 ~ 했네요.

  • 9. 순수한 마음이라
    '16.10.25 11:0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이런 발언이 있네요
    한나라당 정두언
    2007년8월17일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온국민이 경악하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동안 밥도 못먹을 것

    이재오
    차마 말하기 조차 부끄러울 안기부 보고서를 봤다

  • 10. 도둑
    '16.10.25 11:04 PM (119.204.xxx.38)

    물건이 값나가게 보여 순수한 마음으로 훔쳤습니다.

  • 11. tnstn
    '16.10.25 11:21 PM (59.9.xxx.47)

    순수라는 말이 나쁜 말로 들립니다.

  • 12. ...
    '16.10.25 11:29 PM (182.212.xxx.8)

    애초에 남이 써준 글도 어버버~ 제대로 못읽는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국민이 문제죠~

  • 13. 대통령직이
    '16.10.25 11:30 PM (124.54.xxx.150)

    순수한마음으로 친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자격이 없는겁니다. 대통령을 장난으로 하네요

  • 14. 참 나쁜 할망이네요.
    '16.10.26 12:29 AM (59.0.xxx.125)

    어디 시궁창으로 순수를 언급하나요.

  • 15. 개소리
    '16.10.26 1:43 AM (123.215.xxx.230)

    나도 순수한 맘으로 니년 욕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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