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보니 브로치도, 목걸이도 없던데
1. 어른
'16.10.25 9:52 PM (203.170.xxx.144)요사이 초등 고학년도 반장 선거문 엄마가 대신 써주는 거 쉬쉬하고 쪽팔려하는데
옷 코디부터 가방..연설문 피드백,, 그외 임명까지 그럼 도체 울 댓통은 한 게 뭔가요?.
외국 순방 다닌 거?.. 생각이랑 걸 하고 사는 여자인지
동네 부녀회장 감도 안된다는 말이 딱 맏음2. 죽는날까지
'16.10.25 9:55 PM (58.148.xxx.69)최순실 꼬붕으로 병신짓한 국민 우롱한 대통령으로 조롱당하며 살겠죠 ㅠㅠ
울엄마 말대로 지 아버지 얼굴에 제대로 똥칠 ㅠㅠ3. ///
'16.10.25 9:56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지 아버지는 이미 셀프로 똥바가지 덮어서서 똥칠로는 별 타격이 없어요
4. .....
'16.10.25 10:01 PM (211.232.xxx.48)이 인형을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양에서 나무로 만든 인형에 줄이 여러개 달려서 위에서 사람이 줄 잡아 당겨 인형 팔다리가
움직이게 하는 바로 그 인형...
줄 잡는 사람이 없어지거나 줄 안 당기고 가만 있으면 그 인형은 움쩍도 못하죠.
박그네가 알고보니 그 목각 인형이었네요.5. 윗님
'16.10.25 10:04 PM (1.228.xxx.52)마리오네뜨 또는 꼭두각시인데 앞으로는 그냥 박근혜같은 인형이라하면 다 알아들을듯 해요
6. ///
'16.10.25 10:06 PM (61.75.xxx.94)충격. 최순실, 스트리트파이터 즐겨하는것으로 밝혀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114829907. ...
'16.10.25 10:06 PM (221.167.xxx.200)역사에 길이 남을 꼭두각시 대통령.
같은 시대 같은 땅에 산다는게 참으로 부끄러워요.8. 분당 아줌마
'16.10.25 10:06 PM (125.131.xxx.30)뭐 저간의 상황을 이해나 할 지?
저는 이해 못 한다에 1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