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후보와의 대화중
1. 진짜
'16.10.25 8:19 PM (222.239.xxx.38)그때..그토론..
무슨 나사빠진것처럼 실없이 웃던....2. 나는
'16.10.25 8:21 PM (173.208.xxx.178) - 삭제된댓글며칠전 티비뉴스에
문재인이
...찌질한 정당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 확 깼네요.
박그네의 통일은 대박이다에 맞먹는
수준이하의 발언
문재인도 아닌가봐요...3. 그때정말
'16.10.25 8:21 PM (124.54.xxx.150)약먹은 사람이거나 아님 당선을 100프로 확신하는 모습이어서 다들 더 부정선거에 의혹을 가진거죠
4. ㅇㅇ
'16.10.25 8:23 PM (39.7.xxx.58)그때 아이패드 갖고 들어간거 순실이랑 연락하려고 그런거겠죠.
5. 흠
'16.10.25 8:25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그쵸. 그 비릿함. 기억합니다.
자기가 문재인 후보 위에 있다는 가당찮은 자신감.
이미 그 때 다른 생각과 설계가 있지 않고서야 할 수 없죠. 자기 주제에.
국민들 대상으로 하는 그 떨리고 엄중한 토론에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건지.
내가 당선되면 할꺼다...내 살다 살다 이런 수준 이하 미친 개소리는 처음입니다.6. ,,
'16.10.25 8:27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노대통령께서 저년과 대화하면 절벽과 얘기하는 기분이라고 하셨죠.
7. 기억나요
'16.10.25 8:3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저년이 그렇게 주딩이 놀렸죠
8. 조윤
'16.10.25 8:39 PM (218.156.xxx.45) - 삭제된댓글대선후보가 참 천박하다 했던 기억
그게 본모습이었어9. 쓸개코
'16.10.25 8:42 PM (222.101.xxx.48)의자에 팔 걸치고 거들먹거리던 모습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10. 기억
'16.10.25 9:01 PM (211.108.xxx.4)의자에 손 비스듬이 얹고 그래서 내가 대통령령 되면 다 한다잖아요 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도 지시받고 한이야기 일겁니다
그렇게 학생들 밥값.유치원비,저소득층 지원금 깎아내려 저 최가네가 다 털어갔네요11. 낮술 한잔한
'16.10.25 9:05 PM (182.226.xxx.200)주정뱅이 삘이었죠
12. ....
'16.10.25 9:29 PM (220.71.xxx.152)좋다고 찍었잖아요
그 모습 다 보고도 좋다고....
전 아직도 잘 못믿겠어요
이렇게 끓다가도 아마 선거날에는 신천지당 찍을 거예요.
난 보수라고 북한 빨갱이 싫다고 (이렇게 말하고 내 집값 떨어지면 안된다. 나는 상위 10%라고 알아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