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한테 취임식 오방낭 사진과 한복 카톡으로 보냈더니
울엄마 오방낭 방향도 틀린거 같다고 ㅍㅎㅎㅎ
샤머니즘 좋아하는 엄마이시거든요 .
어쨌거나 병신같은게 가만히 있었음 지 이버지 얼굴네 똥칠은 안했을거라고 욕을 욕을 ~~
지 형제들은 나몰라하고 무당년한테 다 퍼주는 병신이라고.
저 어렸을적 울엄마가 보셨던 박정희 자서전 ? 위인전 ? 아직도 표지까지 기억에 선한데 ,...
엄마가 그러시는데 부산에서도 다들 병신이라고 욕을욕을 한대요 . 아마 종편들의 기여도도 있을듯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일은 묻히기 힘들듯 :;:
허허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6-10-25 14:15:33
IP : 58.148.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5 2:29 PM (59.23.xxx.221)점심때 벤치나가면 할매, 할배들 빼곡한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