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번 들어가보고 자꾸 옆에 광고가 떠서 들어갔는데..
모델이 완전 팔척귀신이네요. 아 진짜 광고 뜰때마다 기분 나쁘고 찝찝해요.
생물체한테 혐오란 표현 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건 포샵으로 탄생한 창조물(?)이니까 극혐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진짜 옷을 팔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옛날에 한번 들어가보고 자꾸 옆에 광고가 떠서 들어갔는데..
모델이 완전 팔척귀신이네요. 아 진짜 광고 뜰때마다 기분 나쁘고 찝찝해요.
생물체한테 혐오란 표현 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건 포샵으로 탄생한 창조물(?)이니까 극혐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진짜 옷을 팔자는건지 말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