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들으며 추억에 젖어 보아요.
술은 시바스 리갈이 제격이겠네요.
술자리가 끝날때쯤엔 음악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마지막 노래는 빅뱅의 '뱅뱅뱅'입니다.
빵야! 빵야! 빵야!
뱅뱅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집에있는 양주 하나 까야겠네요 ㅎㅎ
ㅋㅋㅋ 웃겨요 ㅋㅋㅋ 뱅뱅뱅
ㅋㅋㅋㅋㅌ 대박
ㅋㅋㅋ 빵야! 빵야! 빵야!
양주는 반드시 쒸바스 리갈로.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대~박 님좀 짱인듯!!!
제2의 김재규를 찾고 싶다
오죽허믄 쐈겠니
진짜 내일이네요 시바스리갈과 뱅뱅뱅 ... ㄹ혜 어디 숨어서 벌벌 떨겠구나..
내일이 제삿날이예요?
빵야 빵야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