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플러스] '설악산 케이블카' 밀어붙이겠다는 환경 장관
조경규 장관은 국립공원위원회가 지난해 8월 결정한 대로 조건을 충족했다면 시범적으로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하자고 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30년 동안 행정을 해 온 입장에서 정해진 그대로 해야 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출처 : SBS 뉴스 2016.10.25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53367&plink=ORI&cooper=NA...
설악케이블카는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뻘인 한씨의 아들이 지분의 80% 이상을 보유·운영
(설악산 케이블카의 실소유주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사위 한병기. 한씨는 박정희 대통령이 첫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녀와 결혼, 촌수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형부)
뭔 지시가 있었을까?.....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7879
뭔 지시가 있었을까?.....
"레임덕 오기전에 빨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