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 알았지만.....멍청하기까지~
연설문 고치길래...쬐끔... 꼼꼼한 줄 알았는데.
멍청~허술 멍허술하네요...
원래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 알았지만.....멍청하기까지~
연설문 고치길래...쬐끔... 꼼꼼한 줄 알았는데.
멍청~허술 멍허술하네요...
감히 서열1위에게
그깟 느트북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서열1위대변인이
많은데 그깟거에 신경썻을라고요
무험 이 아니라 무엄 아닌감요 우리는 봉건시대 살고잇네요
제천의식 해야할 판
뉴스보다 열받으니 맞춤법도 틀리네
젠장
쟤들의 비리가 적나라하게 나오는게
고친 연설문을 보세요
질 떨어지는 연설문
고쳐주는 거나
받아 지껄이는 거나
멍청하긴 똑같죠
둘 다 바보~
하얼빈 감옥이 그 머리에서 나왔겠네요. 주어 없음..
감사해야 지요.
더 잘굴리는 머리라면 벌써 나라의 재산은 반으로 순실이 손에 있을 겁니다.
불쌍하다고 댓통딸이었다고 뽑아준 더 멍청한 인간들은 얼렁 엎드려뻗쳐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