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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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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자꾸 나무라는 엄마..

peace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16-10-24 19:25:05
4가족이 친합니다
동반으로 자주만나고 여행도 자주가요
저는 31살이고 나머지 엄마들은 저보다 두살많아요
근데 그중한엄마가 애들이랑 같이 만나서 놀리면 우리큰애를 자꾸 정색하고 쳐다보고있는때가 많아요
그언니는 초등교사구요
큰애가 딸이에요
우리애는 어디가서 싫은소리한번 들은적없는 얌전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말장난도 잘치지만 남때린적은 단한번도없는 남자아이고요
제가아는 사람중에 그언니만 우리앨 입을 댑니다
그언니 둘째가 우리애 손에있던 장난감을 뺏어가서 달라고하니 엄마한테 도망갔어요
그런데도 안빼앗아주니 우리애가 손에있는거 뺏으려는 모션을 하자마자 힘으로 그러지마! 하면서 나무라는식..
우리앤 동생들좋아해서 그언니 둘째 개구쟁이지만 늘 양보해주고요
장난감도 잘줘요
다른언니들 애들은 잘챙기면서 제가잠깐 자리비우면 우리애들은 후진하는 차근처에 있는데도 그냥 차갑게 쳐다보더라구요
그거말고도 저한테 굉장히 샘낸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우리애한테 자꾸저러니 그냥안보고싶은마음이 많이드는데 우리애가 친구들좋아하고 잘 노니까 안보기도 쉽지않고 그러네요
어떻게해야 현명한 처신인지 모르겠어요
IP : 112.152.xxx.5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10.24 7:28 PM (58.137.xxx.50)

    님 바보

    그런 사람 왜 봅니까

  • 2. ..
    '16.10.24 7:31 PM (112.152.xxx.59)

    그러면서도 자꾸 보자하고 만날껀수만들고 절 굉장히 좋아하는것처럼 얘기하는 심리는 뭘까요

  • 3. ...
    '16.10.24 7:32 PM (211.58.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를 왜 혼냈는지가 중요한것같은데요

    아무잘못도 없는애를 생트집잡아서 그랬다면
    그모임에서 나와야겠지만요

  • 4. ㅁㅁㅁ
    '16.10.24 7:36 PM (115.171.xxx.153)

    어른이면 싫어도 티를 안내야지...어른스럽지 못하네요

  • 5. 샬랄라
    '16.10.24 7:38 PM (58.137.xxx.50)

    시월드도 그렇고 나를 피곤하게 하는자들은
    안보는 것이 최상입니다

    안보면되는데 이유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제가보기에 샘나서 그런것 같은데

  • 6. ㅇㅇ
    '16.10.24 7:39 PM (121.168.xxx.41)

    아이 친구들이 그 친구들만 있는 거 아닐텐데
    저라면 그 모임은 안 가겠어요
    문화센터 같은 거 등록해서 피하세요.

  • 7. ㅎㄹ
    '16.10.24 7:40 PM (123.109.xxx.132)

    그냥 만나지 마세요
    나도 아니도 내 자식을 그따위로 대접하는데
    저같으면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아서
    대놓고 싸울 것 같습니다,
    참아야 할 게 있고 참아선 안되는 게 있는데
    내 자식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참아서는 안된다고 봐요

  • 8. ㅇㅇ
    '16.10.24 7:40 PM (121.168.xxx.41)

    수영 테니스 등등 운동을 등록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애요

  • 9.
    '16.10.24 7:40 PM (223.62.xxx.139)

    혹시 그 여자가 아들 없어서 그런 건 아닌지요?

  • 10. ..
    '16.10.24 7:41 PM (112.152.xxx.59)

    안보기엔 다른언니들하고 너무좋고..
    그언니만 빼놓고 보기도 그렇구요
    그언니가 다른언니들하곤 잘지내요
    왜냐하면 굉장히 잘지내고싶어해서 거기에 에너지를 많이 쏟거든요
    처음 그언니가 다른언니들을 알게됐을때 이미 소문이 많이 안좋게 났었던지라..
    그속사정은 저만 알고요..
    속얘기는 또 저한테만 했거든요

  • 11. 아휴
    '16.10.24 7:45 PM (122.40.xxx.85)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좋아서 만나는건지 애들이 잘놀아서 만나는건지
    솔직히 애들은 유치원에서도 실컨 놀고 옵니다.

  • 12. ..
    '16.10.24 7:50 PM (112.152.xxx.59)

    그언니도 아들이 있어요
    전원래 모임을 안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취미도 혼자하는취미가 많고..
    언니들 둘이 같이 운동해서 같이하자해도 전 그냥 제가 하고싶은 운동 혼자해요
    우리애랑 그모임에 남자애랑 둘이 성향도 너무잘맞고 어릴때부터 친구라서 애때문에 끊기가 힘드네요ㅜ

  • 13. ㄱㄱ
    '16.10.24 7:57 PM (211.105.xxx.48)

    끊지마세요 원글님 애 혼내지 원글님 혼내나요? 애를 차갑게 쳐다보고 싸늘하게 대하는데도 못끊겠다면 참 자식보다 소중한 사랑인데 어찌 끊나요?

  • 14. ..
    '16.10.24 7:58 PM (112.152.xxx.59)

    ㅎㄹ님 댓글보니 저도 울컥하네요ㅜ
    애랑 그언니랑 마주치게는 안봐야할것같아요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15. ..
    '16.10.24 7:59 PM (112.152.xxx.59)

    어떤게 애를 위한건지 헷갈려하고있었거든요..
    그럴때 대놓고 한번 말해봐야하나하고도 생각했는데 그냥 안보는게 맞나봐요

  • 16. ..
    '16.10.24 8:02 PM (1.238.xxx.44) - 삭제된댓글

    못된여자네요. 그런것들이 지 애한테 한마디하면 난리나죠.. 남이 한번 정색하세요. 그리고 만나지마세요

  • 17. ..
    '16.10.24 8:03 PM (112.152.xxx.59)

    지금생각나는 미워할만한 일이라면.
    그언니아이가 소심한성향인데 그언니딸이랑 다른 여자애랑 둘이는 잘노는데 우리애가 오면 다른여자애가 우리애랑 놀고싶어하고 그언니딸은 거기 못어울리고 엄마한테 오거든요
    그것도 이유인거같기도해요..

  • 18. ..
    '16.10.24 8:03 PM (1.238.xxx.44)

    못된여자네요. 그런것들이 지 애한테 한마디하면 난리나죠.. 님도 한번 정색하세요. 그리고 만나지마세요

  • 19. ㅇㅇㅇ
    '16.10.24 8:09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지능적인 여자네요.
    똑같이 해줘봐요.
    어떻게 나오나 봐요.
    그래야 다음에 호구처럼 당하지 않죠.

  • 20. ..
    '16.10.24 8:11 PM (112.152.xxx.59)

    그러기엔 다른언니들은 사정을 모르니 저만 오해받을것같아서요..
    그언니가 자기애 못어울리는걸로도 속상하다고 다른언니들앞에서 울었었거든요

  • 21. 샬랄라
    '16.10.24 8:11 PM (58.137.xxx.50)

    뭔가를 잘하시는 분들 그런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칭찬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뒷다리를 잡으려는 사람

    한마디로 꼬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보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인간으로 보면 불량품이라 옆에 있음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릅니다

    이 댓글보고 자기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있죠
    당신은 불량품입니다 빨리 고치세요

  • 22. 샬랄라
    '16.10.24 8:14 PM (58.137.xxx.50)

    그런 엄마 밑에서 좋은 일 많이 있겠어요

  • 23. ...
    '16.10.24 8:14 PM (220.94.xxx.214)

    저런 상황에선 님이 나서야죠. 그건 우리 @@거니까 돌려줘 이렇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안되면 보는 게 답.내 관계 부드럽게 한다고 내 아이가 곤란 겪는데 못 본 척 하는 거예요. 저도 사실 그랬는데 엄청 후회했어요.

  • 24. ...
    '16.10.24 8:14 PM (220.94.xxx.214)

    보는-->안보는

  • 25. ㅇㅇㅇ
    '16.10.24 8:15 PM (125.185.xxx.178)

    자기 애로 인한 스트레스를 님네 아이로 푸는거잖아요.
    님네 아이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네요.
    그걸 눈치챈 엄마들 많을건데 원글에게 언질안하는거 보니
    원글님 그들과 아주 친하지도 않은거 같아요.
    남과 친하고 싶다면 그들은 아닙니다.
    거기있는 사람들 다 나쁜 사람과 동조자예요.

  • 26. ..
    '16.10.24 8:21 PM (112.152.xxx.59)

    저는 평소 타인과의 관계에서 단호하게 할땐 단호하게 잘처신하는 편이고 독립적으로 큰편이었는데 이일이 애친구들이랑 연관이되어있다보니 내가 이렇게하면 애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이 컸네요
    내가 기분나쁜걸로 막상 애는 별생각이 없는데 괜히 그러는거 아닐까싶고..
    휴.. 애들문제가 제일 어렵네요
    조언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 27. ..
    '16.10.24 8:25 PM (112.152.xxx.59)

    또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비슷한 일이 또 있을수있겠다싶어서 그때마다 기분나빠할순없으니 받아들여야되나 싶기도 하구 그랬어요..
    아무래도 엄마가 나이가 어리니 우리애가 맞고도 제대로 사과못받을때가 가끔있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학교가도 적당히 학모들과 거리둬야겠다했는데..
    뭐든 남들할때 하는게 좋은건가봐요

  • 28. ....
    '16.10.24 8:49 PM (211.59.xxx.176)

    님아이와 잘 맞는다는 애와만 만나게 연결해보세요
    애엄마도 님아이와 잘 맞았다면 끊기엔 아쉬울꺼고 알아들을껍니다
    어차피 다 좋을순 없고 걸러질사람들은 걸러지는거에요

  • 29. ..
    '16.10.24 9:13 PM (112.152.xxx.96)

    남의 애 ..그리 쥐잡듯 잡는사람치고 본인 애새끼 반듯한건 못봤어요..말그대로 내자식이 하면 장난이고 남이하면 폭력이라 할사람이예요...심보요상한 사람은...안만나야 내자식 지켜요..

  • 30. 아 진짜~
    '16.10.24 10:11 PM (112.151.xxx.45)

    요즘 이런 글 가끔 올라올 때 보면 뭐랄까?
    저 반대편 엄마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요.
    아이를 차갑게 보고 차별한다면, 그 여자분이 분명 잘못한 거지만
    그게 우리 아이를 샘내고, 친구들이 우리 아이랑 놀고 싶어해서 자기 딸이랑 안 놀아서?
    어쩜 님도 눈치없는 자기 아이중심으로 생각하고 보는 엄마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이런 저런 거 생각하고 해결하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됩니다.

  • 31. ..
    '16.10.24 10:50 PM (112.152.xxx.59)

    님댓글에 상처네요
    저역시 내 착각이 아닐까 하고 많이 그동안 고민했거든요
    도대체 왜 그럴까도 많이생각해봤었구요
    저 그동안 그언니의 그런시선때문에 저희아이만 혼냈네요
    제가 남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해서요..
    제가아는 모든 사람들중에 제아이 입대는건 그언니하나구요
    오히려 그언니 둘째 아이는 어른뺨도 때리는 그런아이입니다
    제아이도 많이 맞았구요
    제아이 장난감부순적도 여러번이에요
    본문에 언급한 그날도 제아이 장난감 부숴서 제가 저희아이한테 동생들이 부수는게 싫으면 안들고 다니는게 맞다고 그랬구 저희아이도 수긍했구요
    그언니가 초등교사라 우리애가 초등교사들이 싫어할만한 타입인가 하는생각때문에 더 슬펐었어요

  • 32. ..
    '16.10.24 10:52 PM (112.152.xxx.59)

    그언니가 처음에 애 케어안한다고 평판안좋아서 약간 센언니한테 은따 비슷한걸당했었구요
    제가 위로해주다 친해진 케이스구요..
    지금도 주변 언니들에게 불만있는건 저에게 늘 얘기해요

  • 33. ..
    '16.10.24 11:00 PM (112.152.xxx.59)

    연락도 늘 그언니가 먼저하고 모임도 늘 자기가 약속잡구요..
    만약제가 진짜 그런사람이라 싫으면 저빼고봐도 됐을텐데.
    제가 자기가 아는 누구랑 만났거나 하면 꼬치꼬치 묻고 그담주에 그사람이랑 꼭 약속잡아서 만나고 그얘길 저한테 해요
    그것도 너무 의아했거든요
    그심리가 뭔지.

  • 34. ..
    '16.10.24 11:02 PM (112.152.xxx.59)

    애들이 번갈아가며 소리내는 놀이를 하다가 소리가 점점 커졌는데 다른애들이랑 한번씩 하고있던건데 꼭 우리애차례에 누구야! 좀 조용히해라! 그러는것도 제착각인가요?
    다같이하는 놀이를 왜 우리애만?

  • 35.
    '16.10.24 11:59 PM (211.204.xxx.5)

    후진하는 차근처에 있는데도 그냥 차갑게 쳐다보더라구요

    이건 인격적으로 위험해보입니다 어른답지 않구요 심지어 초등교사
    님이 보호자노릇 하시려면 저런 거 언질 하셔야...
    그리고 은따라..
    그걸 나름 품어? 준 님에게 뭐 복잡한 심리가 있나보네요
    님이 어리고 얌전하니 만만해보이는 것은 맞는 거 같고요

    연락을 일방적으로 해온대도 너무 보고싶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의 약점(은따, 뒷담화)을 아는 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자신의 통제 하에 놓고 싶을 뿐이지 님을 마음으로 아끼는 거 같지는 않네요

  • 36. ...
    '16.10.25 12:20 AM (70.187.xxx.7)

    모르셨나보네요. 교사들 중에 은근 꼬인 사람들 많아요. (남녀모두 겪어보고 교사들 다르게 보게 되었음)
    그러니까 직업으로 사람을 다르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에요. 개인적으로 만날때 꼬인사람은 스스로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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