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나이 들어도 여전히 전 인간관계가 어렵고 어색해요
잘 지내는 사람들 하고는 잘 지내는데
나이 먹었어도 전 여전히 낯을 가리고
어색하고 서먹하달까요
대화거리 찾는것도 힘들고요
어릴때부터 혼자 놀고 그러는게 편하고 했는데 커서도 이러네요
사회생활 해보니 기쎄고 당차게 사람들 대하는게 능숙한 사람들 보면 참 부럽고 그래요
엄마는 활달해서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시는데 아빠가 저 같거든요
엄마 활달한걸 닮았음 좋았을텐데..
제가 그래요
나이 들어도 여전히 전 인간관계가 어렵고 어색해요
잘 지내는 사람들 하고는 잘 지내는데
나이 먹었어도 전 여전히 낯을 가리고
어색하고 서먹하달까요
대화거리 찾는것도 힘들고요
어릴때부터 혼자 놀고 그러는게 편하고 했는데 커서도 이러네요
사회생활 해보니 기쎄고 당차게 사람들 대하는게 능숙한 사람들 보면 참 부럽고 그래요
엄마는 활달해서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시는데 아빠가 저 같거든요
엄마 활달한걸 닮았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