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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순진하다는 말을 자꾸 들어요.

.....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6-10-24 18:58:06

제가 예전에 독서실 다닐때 독서실 아줌마가 00씨가 착해서 그래~ 이러고요.

동네 안경집 아저씨도 저희 엄마에게 따님분 착해요~! 이러고요. 그 사람들이 저의

뭐를 보고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선보러 갈때 뚜쟁이 할머니가

다른 뚜쟁이 할머니에게 저를 소개하며 참~ 순진한 아가씨야.... 이렇게 소개를 두번이나

하더라고요. 저번에 한번, 이번에 한번. 그리고 어제 선 보고 나올대 한 5분 정도

주선자 아주머니와 잠시 대화했는데요. 나중에 저녁에 저희 엄마에게 전화와서

말하기를 보기에는 참 냉정하게 봤는데 말해보니까 안그렇데!! 착하고 순진하더라!

이렇게 말하는걸 들었고요. 그 5분동안 뭘 보고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저런 말 듣는게 너무 싫어요. 제가 말안하고 있으면 차갑고 냉정해 보인다는 말 듣는데요.

20살때 친구가 닌 입 열면 깨니까 말을 하지 마라고 한 적 있어요.

외모만 보면 김희선 목소리같이 그런 목소리가 나올 것 같다면서. 근데 제가 목소리가

두껍고 순하게 말을 해요. 김희선같이 세련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순박한 시골 처녀처럼 말하는 것 같다는 저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데요.

외모나 보면 함부로 하는 사람 없는데요, 몇번 말해보면 슬슬 저를 함부로 보고 막대하는

사람 많았어요. 순진하다는 말 정말 기분 나쁘고요. 착하다는 말도 듣기 싫어요.

어떻게 하면 그런 말 안 들을까요. 똑 부러지게 네, 아니요 할말만 하면 될까요?

IP : 222.104.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4 7:21 PM (112.172.xxx.207)

    어투도 물론 그럴 수 있겠지만 말투에서 뭍어나오는 원글님의 성정이
    상대방은 착하고 순진하다고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 2. 혹시
    '16.10.24 7:23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목소리톤이 기어?들어가는 스타일 아닌가요
    작고 힘없는 목소리

  • 3. 저는 개인적으로 넘 싫은데
    '16.10.24 8:11 PM (1.232.xxx.217)

    최화정이나 김혜수처럼 똑똑 끊어 말해보세요
    목소리도 좀 올리면서 가늘게 똑 끊으면서
    둔한 이미지는 진짜 많이 없애주는듯요
    목소리가 투박하다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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