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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서 산후조리했는데 후회스러워요ㅡ

ㅇㅇ 조회수 : 8,369
작성일 : 2016-10-24 18:45:59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거 같아요,

제가 미덥지 못한 딸이었나봐요,

지금도 제가 연락하기전에는 연락도 없어요,

오로지 관심은 아들뿐,

그러고 살게 저고 내려놓고 살아야겠어요

IP : 112.148.xxx.8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4 6:48 PM (49.142.xxx.181)

    참.. 세상은 공평치가 않아요. 자식한테 절절 매면서 자식한테 맞춰줘가며 키운 집은 자식이 개판이고
    부모가 부모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식에게 큰소리 치고 키운집은 오히려 자식이 부모에게 절절 매더군요.
    원글님
    엄마를 이해하려고 하니까 힘든거에요. 원글님에게 관심없는 엄마는 마음속에서 내다 버리세요.

  • 2. 제친구도
    '16.10.24 6:50 PM (114.207.xxx.36)

    첫째때 그래서 둘째때는 그냥 조리원가더라고요.엄마가 일다니시는데 친정서 산후조리한게 잘못이네요. 제 친구는 엄마가 매일 놀러나가셔서 결국 자기가 다했다하더라고요

  • 3. 님잘못
    '16.10.24 6:52 PM (223.62.xxx.18)

    친정어머님이 일을 잘하시는 분이네요.
    그러나 본인 일하시랴 딸 산후조리 해주시랴 힘드셨나 봐요
    한번 손이 안가게 해놓으면 덜 힘이 들텐데
    결국 손가게 해놨다 그 말씀이시네요.
    섭섭할 일 아니라 생각됩니다.
    엄마가 힘든데도 나 산후조리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4. ㅇㅇ2
    '16.10.24 6:52 PM (119.224.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관심없는 엄마는 마음속에서 내다 버리세요.2222222

  • 5. ㅡㅡ
    '16.10.24 6:54 PM (223.62.xxx.139)

    일 나가면서 무슨 산후조리를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는지.
    그저 자식이 돈줄로 보이는 모양이에요.
    남편한테 책 잡히지 마시고 친정과 거리 두세요.
    산후조리해주겠다 했으면 확실히 해줘야죠.
    200이나 받아먹고 어디서 타박을. ;;

  • 6. ㅇㅇ
    '16.10.24 6:55 PM (49.142.xxx.181)

    참 윗댓글 누구 복장 지르른 소리 하고 있네요.
    딸한테 돈을 그만큼 받아가며 산후조리 하는데 산모가 배냇저고리 빨아 넌것에 대해 저렇게 말할수가 있다는거에요? 게다가 요즘은 아예 아들만 보고 산다는데?
    ㅉㅉㅉㅉ
    노망난 노인네들은 글쓰기를 못하게 하든지 해야지

  • 7. ... 힘드시죠?
    '16.10.24 6:57 PM (220.123.xxx.214) - 삭제된댓글

    첨에 아기낳고는 평소엔 지나칠 일도
    눈물나고 서럽고 그렇더라구요~
    원글님 일이 별일이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저도 시어머니께서 산후조리 정말 잘해주셨는데도
    정말 못마땅해서 혼났었어요..ㅠ
    시간이 흐르고 정신이드니.. 고맙고 좀 미안한 맘이 든거지..
    그렇더라구요.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시구요~
    몸조심 하시구 예쁜아기 보면서 힘내세요~~

  • 8. ㅗㅗ
    '16.10.24 6:58 PM (211.36.xxx.71)

    님잘못님 끈 쫙쫙피고 안피고 뭐가 중요해요? 애정없는 엄마죠. 님잘못님도 애정이라곤 없는 인간인가보네. 내딸이면 내딸 몸이 제일중요해요. 님잘못님은 공감꽝.

  • 9. ㅓㅓ
    '16.10.24 7:00 PM (211.36.xxx.71)

    님잘못님은 자식이 없는모양

  • 10. 님잘못
    '16.10.24 7:02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산후조리 해달라고 간 것부터 잘못이잖아요.
    일을 중간에 그만두고 산후조리하고 다시 일가요??
    자식에게 돈 받으면 잔소리도 못하나요.
    산후도우미라면 돈 받으니까 잔소리 못하지만
    부모는 돈 천만원을 드려도 잔소리합니다. 그걸 몰랐나요?
    게다가 원글이 처음부터 200만원 준다고 하고 갔을까요?

  • 11. 님잘못
    '16.10.24 7:07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산후조리 해달라고 간 것부터 잘못이잖아요. 돈 200만원 드릴테니 전담해달라고 했나요?
    일을 중간에 그만두고 산후조리하고 다시 일 가면 다시 받아주나요?
    그리고 자식에게 돈 받으면 잔소리 안하나요. 님들 부모님께 돈드리니 잔소리 안하시던가요?
    산후도우미라면 돈 받으니까 잔소리 못하지만
    부모는 돈 천만원을 드려도 잔소리합니다. 그걸 몰랐나요?
    게다가 원글이 처음부터 200만원 준다고 하고 갔

  • 12. 님잘못
    '16.10.24 7:10 PM (223.62.xxx.18)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산후조리 해달라고 간 것부터 잘못이잖아요. 돈 200만원 드릴테니 전담해달라고 했나요?
    일을 중간에 그만두고 산후조리하고 다시 일 가면 다시 받아주나요?
    그리고 자식에게 돈 받으면 잔소리 안하나요. 님들 부모님께 돈드리니 잔소리 안하시던가요?
    산후도우미라면 돈 받으니까 잔소리 못하지만
    부모는 돈 천만원을 드려도 잔소리합니다. 그걸 몰랐나요?
    애초 정이 없고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간 거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고, 섭섭해하고 말 것도 없어요. 그게 미련이예요.
    잊으세요.

  • 13. ...
    '16.10.24 7:1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보통 그래요
    산후조리해주는 엄마와 대판 싸워요
    저도 그랬어요

    산모가 민감해있기도 하고
    사공이 둘이라 (살림, 육아에 대한 사공)
    부딪히기 쉬워요

    님 울지 말고 그냥 넘기세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큰일 아니에요

  • 14. 00
    '16.10.24 7:15 PM (39.113.xxx.169)

    보통 친정엄마들도 그 상황에서 똑같이 인상써요

    애기 빨래 왜 했냐고.. 화내요
    집안일 아무 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누워서 쉬라고 막 야단쳐요

    원글님 ㅌㄷㅌㄷ...

  • 15. ㅇㅇ
    '16.10.24 7:16 PM (49.142.xxx.181)

    님잘못님은 그럼 처음부터 거길 간 원글 잘못이라고 하든지
    처음엔 무슨 엄마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둥 엄마 잘못은 없다 하다가 나중엔 거길 간 원글 잘못이라니 ㅉㅉ

  • 16. 님잘못
    '16.10.24 7:17 PM (223.62.xxx.18)

    저는 일하는 후배들에게도 친정이나 시댁에 애도 맡기지 말라고 합니다. 아얘 시터나 도우미에게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해요.
    내가 아프거나 늙어도 자식에게 안가고 도우미나 간병인, 요양원에 갈 거라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부모에게도 의지 안해요. 그게 좋아요.

  • 17.
    '16.10.24 7:21 PM (121.166.xxx.37)

    친정 엄마라고 다 같은 친정 엄마 아니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 나이 들수록 아들한테 집착해요.
    그냥 내려놓으시고 남편과 재밌게 사세요.
    호구 노릇은 이제 그만!

  • 18.
    '16.10.24 7:23 PM (121.166.xxx.37)

    님잘못인지 뭔지 저런 건 솔직히 엄마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듯.
    공감능력 꽝이고 객관화 안 돼서 자기 비슷한 사람이 욕 먹으니 부들부들. 진짜 노망난 것들 글 좀 못 쓰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키보드 암호화 같은 걸로.

  • 19. 님잘못
    '16.10.24 7:24 PM (223.62.xxx.18)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산후조리후 친정엄마와 싸우고 오는 집도 많아요.
    시모가 해주면 차마 싸우지는 못하고 가고 나서 학을 떼고 말죠
    원글님 친정엄마도 우셨다면서요. 나쁘신 분은 아닌 거 같아요. 그 친정엄마도 딸 산후조리가 처음이시니 서로 서툴렀던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적은 첫댓글도 내 생각이니 비난하고 싶으면 비난들 하세요.
    안갔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갔고 그까짓 잔소리는 섭섭해하고, 두고 두고 생각할 꺼리도 안돼요.

  • 20. ㅇㅇ
    '16.10.24 7:24 PM (211.197.xxx.51)

    님잘못님은 원글을 읽은겁니까?

    일다니면 몸조리를 못해준다했어야지
    인정머리없는 친정엄마네요

    원글님이 친정으로간게 잘못입니다
    친정엄마의 성향을 평소에 아주 모르지않았을텐데요
    그돈에 조금 보태면 맘편히 조리원서
    조리했을텐데

  • 21. 원글
    '16.10.24 7:30 PM (115.142.xxx.82) - 삭제된댓글

    예정일보다 조산을 해서 산후조리원도 알아보지 못한 상황이었고 처음에 의지할데가 친정밖에 없었어요ㅡ
    나름 하느라고 해도 늘 엄마한테 타박만 받고,
    결혼전에는 무뚝뚝해도 엄마 마음은 안그럴거라며, 그래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엄마라 생각했어요,

  • 22. 원글
    '16.10.24 7:32 PM (115.142.xxx.82)

    예정일보다 조산을 해서 산후조리원도 알아보지 못한 상황이었고 처음에 의지할데가 친정밖에 없었어요ㅡ
    나름 하느라고 해도 늘 엄마한테 타박만 받고,
    결혼전에는 무뚝뚝해도 엄마 마음은 안그럴거라며, 그래도 세상에 한분뿐인 우리엄마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 23.
    '16.10.24 7:37 PM (121.166.xxx.37)

    사위 앞에서 딸 체면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는데.
    지금이라도 아셨으니 이제 엄마한테 기대하지도 마세요.
    딸 출산했는데 저렇게 나오는 엄마는 드물어요.
    뭐든 해주려고 하죠. 우리 이모는 췌장암 수술 받고 1년도 안 돼서 사촌동생이 아기 낳으니 이것저것 해다 나르셨어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원글님 엄마가 비정상인 겁니다.

  • 24. ...
    '16.10.24 7:38 PM (58.236.xxx.201)

    돈안드렸어도 서운할판인데...
    그러나 원글님 왜 조리원에 있지 왜 그돈주고 뻔히 엄마가 그러한 성격이란걸 알고 있었음에도 왜 거기서 조리할생각을 했는지 이해안되요

  • 25. 지인도
    '16.10.24 7:40 PM (122.40.xxx.85)

    늘 자기친정엄마 천사같은 모성애 가진 분이라고 늘 자랑하는데
    첫애 산후조리 친정엄마에게 맡겼다가 엄청 감정상한것 같더라구요.

  • 26. ..
    '16.10.24 7:41 PM (61.81.xxx.22)

    님 잘못님은 뭘 잘 못 먹었나
    이상스러운 사람이네요

  • 27. 에구
    '16.10.24 7:4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할거 같으면
    차라리 원글님 집에서 사람 부르는게 나을뻔 했네요
    그날은 어머니도 밖에서 힘든일 있었나보다 하고 잊으세요
    되새겨서 좋을거 없어요
    없던정이 돈준다고 생기는것도 아니니 앞으론 그런거 하지 마세요ㅜ.ㅜ

  • 28. ..
    '16.10.24 7:54 PM (211.36.xxx.71)

    님 잘못님은 하는 말이 참 재수없네요...

  • 29. ...
    '16.10.24 8:02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읽고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 눈물이 고이네요
    나도 원글님같은 딸이었으면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을텐데..받기만한 딸이었네요ㅠ
    첫애 낳을때 형편도 어렵고 당시는 산후조리원 이런게
    아예없던 시절이라 친정에 갔는데 엄마는 동생 2에 까다로운 아버지 식사 준비에 돈벌이도 하셨고(회사나 이런건 아니고) 산후조리 해줄 여력이 안되셨어요
    제가 산후조리비로 조금 드려서 도움도 안되고하니
    좀 짐스러워하셔서 저도 시집에 체면 때문에 2주만에 왔어요. 그때는 서운했는데 지금은 매일 엄마생각나요
    님한테 엄마에게 잘하라는 말이 아니고 결혼전 돈벌어
    엄마에게 주고오고 조리비용으로 2백주는 딸이 되지못했던게 회한이 되네요
    잘못하신거 없고 오히려 좋은 딸이예요

  • 30. ..
    '16.10.24 8:07 PM (121.140.xxx.79)

    저는 반대로 친정에서 지내니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 1주일 일찍 집에 와 버렸어요
    정작 제가 빈정 상한건 다른 가족들이었어요
    엄마는 산후조리까지 해주시는데 집안일이 전혀 분담이 안되서
    다른 친정식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생각해보면 저희 친정엄마도 살가운편이 못되세요
    어릴땐 남자형제랑 차별하셨구요
    근데 제가 엄마가 되니 엄마가 달리 보이고 도와드리고 싶더라구요
    저도 엄마 꽤나 미워했던 딸이었어요
    다행히 산후조리 만큼은 엄마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할뿐이구요
    감정기복도 심할때이고 신생아 돌보느라 많이 고되실텐데
    친정엄망 그래도 수고해주신건 맞으니 너무 원망하지 마시고
    산후조리로 웬만하면 친정이나 시댁은 피하세요

  • 31. 참나
    '16.10.24 8:11 PM (45.32.xxx.43)

    친정 엄마가 정말 몰염치하시네요.
    그 돈 결국 님과 님 남편이 부담한 거잖아요.
    노인네는 무조건 받기만 해야 하는 존재에요?
    님잘못이라는 여자 치매 와서 사리 분별 안 되나요?
    200이면 최상급 도우미 쓰면서 산후조리할 수 있는 돈인데 님도 좀 답답하시네요.
    사람 안 바뀌어요.

  • 32. 진짜 문제는
    '16.10.24 8:26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딸한테는 애정이 1g도 없이 아들한테만 애정이 넘치는 것.
    해결방법은 그만큼 부모에게 해주는 것.

  • 33. 답답;;;;;
    '16.10.24 8:34 PM (185.104.xxx.11)

    원글님도 답이 없다 싶어요.
    혼자 최루성 신파 영화 찍고 있으시네요.
    왜 사서 고생을 하시나요?
    소아기 애정 결핍인 사람은 평생 불안정하고 현실 판단 잘 안 돼요. 자존감 낮고.
    자식한테 그런 모습 보이지 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독립적인 어른으로 거듭나세요.
    대체로 사람은 자기를 해하거나 구박했던 사람과 동일하게 변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님은 그러지 마세요.
    그러려면 그 사람의 영향력으로부터 멀어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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