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 급했군.
개헌은 내년에 니들이 영 밀렸을 때 들고 나와야 하는데
순실이를 덥겠다고 개헌을 들고 나왔는데
엄청 급한데 ㄹ혜가 멍청하니 이것 밖에 들고 나오지를 못 하네요.
이래저래 수도권이나 젊은 애들은 니들 이런 뻔한 작전이 식상하고
ㄹ혜의 지지 기반은 개헌 이런 거 보다 삼국유사 같은 ㄹ혜의 막장 집안 이야기가 더 관심인 봐
니들이 개헌이고 뭐고를 떠들던 간에 순실이네 이야기만 한 가득.
어쩌냐? 순실이네를 덮을 이슈는 큰 위험 무릎 쓰는 거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ㄹ혜의 위험)
오늘 나온 육여사 유품을 순실이가 팔아 먹었다느니 ㄹ혜가 순실이 엄마 팔순에 가서 노래 했다느니 이거이 사실로 밝혀지면 ㅎㄷㄷㄷㄷㄷㄷ.
갱상도 할매들 순실이 대역죄인 만들고 ㄹ혜네 그 막장 집안 이야기 꽃을 피울텐데.
지금도 아니 순실이는 전 남편과 사이에 아이도 있다는데 왜 이 정유라한테만 이러냐고? 뭔가 있다고 하는데
개헌이고 나발이고 간에 #순실이나 잡아 오고 너는 그냥 나와라. 거기 너네 집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