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꼬드겼을까요?
순실이?
스맛폰으로 시리시리에게 전달받았겠죵
그렇게 나왔겠죠, 뭐.
원래 개헌은 비박이 원하잖아요.
특히 이명박쪽에서 영원히 해먹을려고 원하고 야당에 비 문재인파들도 개헌 원하죠.
간판만 달면 뽑아주는 지역감정있는한 영원히 해먹을수 있는게 내각제죠.
아마도 비박쪽에서 압력 들어간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냥 관심을 다른 굿으로.....
인터넷 연결하는 단자 있을 거예요. 거기에 인터넷선 꽂으면 순실이가 독일에서 노트북으로 접속, 파일을 전송해 줘요.
무선 인터넷은 혼선 때문에 웬만 해선 잘 안 쓰고 꺼놔요. 켜 놓으면 배터리도 빨리 닳고ㅠㅠ...아, 영화 A.I(인공지능)랑 헛갈리네...
아님 국정원 작품?
닭 머리에선 절대로.
근데,
타이밍 참~
급하긴 급했나봄.
친한 사람에게
피보다 진한 물에게 전화했겠죠
임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ㅋ
개헌할려는 건 아니고 일단 지금 순실이에게 쏠려있는 이슈만 블랙홀처럼 빨아들이자 생각한 것 같아요
국회투표-국민투표...대선 1년 앞두고 이건 불가능
우병우 아닐까요?
자기가 짤리면 감옥갈거 같으니까 안짤리게 명분을 세우는거 아닐까요?